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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상세정보
[단행본] 미적 감정: 심리학적 기초에 근거한 미의 해명과 그 체험의 분석
Das ästhetische Gefühl: Eine Erklärung der Schönheit und Zergliederung ihres Erfassens auf psychologischer Grundlage
Das ästhetische Gefühl: Eine Erklärung der Schönheit und Zergliederung ihres Erfassens auf psychologischer Grundlage
이단행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경성제국대학 소장 미학 및 예술학 관련 외서& #40;1925-1945& #41;의 해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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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년 인문학육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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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서울대학교)
)의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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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서울대학교)
)의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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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DB구축사업 참여 관련분야 전문가가 추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 주저자 |
심혜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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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기관 | 미상 |
| 발행처 | 한국미학회 |
| 발행국가 | 한국 |
| 발행일 | 2004-06-30 |
| 전체페이지수 | pp. 469 ~ 471 (3pages) |
| 언어 | 한국어 |
| 색인어 | 미학수용사, 경성제국대학, 독일어 미학도서, Adolf Göller, 미적인 감정, 예술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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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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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초록은 본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기타서명 및 목차는 메타작성자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본 단행본 미학 38집 별책은 ISSN으로 부여되어 있습니다.
상위 ISBN은 미학 38집 별책의 ISSN을 입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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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록(메인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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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저자: Göller, Adolf]은 이러한 심리학적인 분석에 근거해서, 한편으로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 속에서 발견되는 표상들의 유사한 성격을 지시해내고자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표상의 세계 내에서 어떤 종류의 방해가 아름다움에 대한 방해인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의 1부에서는 심리학적인 기초들, 즉 감응, 지각, 표상, 기억, 개념 등에 대해 먼저 고찰한 뒤 이어 그들의 표상 과정 자체에 대해 고찰한다. 그리고 이런 기초적인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1부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감정 일반과 그것의 표상 과정 일반에 관해 서술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미적 표상과 감정에 대해 일반론을 이야기한 뒤 이어 개별적인 미적 감정 각각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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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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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재)
도서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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