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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문화적 역량의 개념 및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기초연구지원인문사회& #40;창의주제연구& #41;
연구과제번호 2007-321-H00026
선정년도 2007 년
연구기간 1 년 (2007년 08월 01일 ~ 2008년 07월 31일)
연구책임자 이병준
연구수행기관 부산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이강순(경인교육대학교)
김소희(한국교통대학교)
이은적(대구교육대학교)
김성숙(광주교육대학교)
윤갑정(부산대학교)
김성재(조선대학교)
팽영일(동서대학교)
이에스더(계명대학교)
이모영(선문대학교)
김정희(경인교육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는 문화교육과 예술교육의 목표로 제시되는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내용요소를 추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정책적으로 실천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문화교육과 예술교육이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정작 문화적 역량이 도대체 어떠한 개념이며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가 어느 이론서에서도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론적 요청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첫째,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문화적 역량 담론의 배경과 맥락을 분석하고 이들 국가에서 통용되는 문화적 역량 개념의 내용적 특성을 규명한다. 여러 선진국의 담론은 해당 사회의 개념적 통용과 합의가 그 사회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어 여러 국가의 시각을 두루 살펴보는 것은 문화적 역량 개념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둘째는 미술, 음악, 무용, 창의성, 예술심리학, 미디어영상연구, 박물관연구, 열정연구 등에서 문화적 역량의 개념을 분석하고 그 내용요소를 규명한다. 다양한 학제적 연구와 시각에 기초한 문화적 역량개념의 규명은 그 스펙트럼을 넓게 하므로 다양한 내용들이 포섭될 것이다.
    셋째는 선진국담론분석과 학제간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할 내용의 요목들을
    정리해낸다. 이 작업은 이론적 논의를 우리나라에서 문화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론가 및 실천가, 정책가들을 대상으로 객관화하고 서로 합의되고 있는 개념을 도출하고 내용요소를 추출을 가능하게 한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은 이론적, 정책적, 실천적 요구에 의해 - 최근의 역량연구의 도움아래 - 문화적 역량에 대한 개념적, 내용적 분석을 시도한다.
  • 기대효과
  • 본 연구의 결과 기대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이론적 기대효과

    현재 문화교육과 예술교육에서 지향하는 주요 목표 중 하나인 문화적 역량의 제고에 관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정책과 실천에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문화적 역량에 대한 합의된 개념과 구성요소를 추출하는 것은 추후의 여러 분과영역의 응용연구에 기틀을 제공하는 기대효과를 낳는다


    2. 실천적 기대효과

    문화적 역량에 대한 개념규정과 그 구성요소에 대한 범위와 요목들이 도출이 될 경우 현재 문화교육과 예술교육의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교육을 담당하는 실천가들에게 실천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어 그 효과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3. 정책적 기대효과

    현재 문화관광부를 비롯하여 각 부처에서 정책적으로 수행하는 문화교육과 예술교육 사업의 목표설정과 평가작업에 있어 문화적 역량의 개념적, 내용적 토대가 제공된다면 정책성과의 평가에 있어서도 매우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 연구요약
  • 많은 연구와 정책에서 회자되고 있는 문화적 역량의 개념은 현재 그 내용이 제대로 채워지지 못한 채 이야기되고 있다. 많은 문화교육과 예술교육에서 교육의 목표를 문화적 역량의 제고로 설정하고 있으나 여기서 문화적 역량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문화선진국에서 회자되고 있는 문화적 리터러시 또는 문화적 역량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조작적 정의가 도출되고 있지 못하며 현재 유렵에서도 이 연구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에 본 연구팀은 문화적 역량의 개념이 영미 및 유럽사회에서와 우리나라에서 다르다고 인식하여 그 측정준거의 문화적 독특함을 가진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현재 유럽에서 진행중이지만 이론적 과학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본 연구팀이 대규모의 학제적 연구팀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 현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거시적 차원의 문화적 역량 개념은 협의의 문화적 역량과 예술적 역량으로 세분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협의의 문화적 역량의 하위요소로는 관용, 열린마음, 정보전이능력, 문화적 정체성, 문화적 삶에 대한 참여등이 설정되어 있다. 이에 반해 예술적 역량은 상상력, 미적 성찰력, 모방능력, 놀이능력, 미디어능력, 창의성, 감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범주들은 유럽적 사유의 산물이며 좀 더 보완되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 한글키워드
  • 문화교육;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문화적 역량; 예술적 역량; 문화예술적 역량; 역량연구; 문화적 리터러시
  • 영문키워드
  • culture competency; artistic competency; culture & arts competency; culture & arts education; cultural education; arts education; competency research; cultural literacy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진국 사례연구와 문화예술 영역별 연구 및 전문가 조사 연구의 과정으로 실시되었다.
    첫째, 선진국 사례연구는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의 문화예술과 관련된 국가 정책적, 교육학적 문헌을 중심으로 문화적 역량에 대한 담론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각 국가마다 문화예술정책과 학교 교육과정 및 직업역량개발과정에서 문화적 역량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영역과 그 하위구성요소에는 차이가 있었다. 프랑스의 경우는 문화적 역량이 문화 관련 직업인을 위한 개인의 차원과 일반 대중들을 위한 교육담론의 국가 차원에서 모두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었다. 독일의 경우는 연방 문화 청소년 교육 협회(BKJ)의 문화 교육을 통한 핵심 역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갖추게 되는 개인의 문화적 역량 개발을 강조하고 있었다. 미국의 경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접하는 실천가들에게 중요한 핵심역량으로 특히 사회복지, 정신건강 서비스 영역에서 두드러지게 강조되고 이에 따라 개인의 직업역량 개발뿐 아니라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이라는 점에서 문화적 역량이 논의되고 있었다. 일본의 경우 문화적 역량은 일본 문화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입국의 실현을 향한 총체적인 정책과 교육재생이라는 이슈가 결합되면서 문화적 역량 개발이라는 실천적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문화예술 영역별 연구에서 문화적 역량은 미술, 음악, 무용의 예술영역과 심리학, 창의성, 미디어, 박물관, 열정 연구 영역으로 나누어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살펴보았다. 미술, 음악, 무용은 각 예술영역과 교육영역을 중심으로 살펴보되 미술은 미술문화교육이라는 측면에서, 음악은 현대사회의 음악예술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무용은 무용을 통해 향유할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효과라는 측면에서 문화적 역량을 논의하였다. 즉, 미술, 음악, 무용영역에서의 문화적 역량은 창의성, 독창성과 같은 문화예술 역량뿐 아니라 예술을 생활과 연결시켜 새로운 해석을 창출해 내는 능력, 대중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대중성이 새롭게 부각되는 역량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심리학, 창의성, 미디어, 박물관, 열정 연구 영역 중 심리학은 문화적 역량의 심리학적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창의성 영역은 창의성 연구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구성요소를 살펴보았다. 미디어 영역은 미디어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그 개념과 구성요소를 살펴보았으며 박물관 영역은 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핵심과업을 중심으로 수집, 연구, 전시, 교육이라는 네 가지의 책무성을 논의하였다. 또한 박물관에서 전유되는 문화적 역량을 관찰인식 역량, 이해해석 능력, 전시 및 재현 역량, 공론화 담론 역량으로 구분하였다. 열정 연구영역에서는 문화적 역량을 코뮤니타스 소통세계와 연결하여 논의하면서 코뮤니타스 역동적 자연성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와 조건을 소통으로서의 위반, 고독, 내러티브적 매개를 강조하였다.
    셋째, 전문가 조사 연구는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델파이 조사로 나누어졌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는 아홉 차례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총 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델파이 조사지 개발을 위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전문가 델파이 조사는 두 차례 실시되었으며 1차 조사는 100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총 53명이 응답하였으며 2차 델파이 조사는 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총 41명이 응답하였다. 조사 결과는 OECD의 DeSeCo 프로젝트와 독일의 BKJ 모델을 중심으로 비교분석하고 내용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최종 수정, 보완되었으며 문헌연구결과와 종합하여 최종적인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도출된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는 이론적 측면, 실천적 측면과 정책적 측면에서 그 활용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론적 측면에서는 본 연구가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에서의 문화적 역량의 담론형성과 분석준거의 틀을 형성하였다는 점에서 이후 지속적인 연구의 활성화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실천적 측면에서는 본 연구가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학교와 평생교육현장의 교육목표 설정과 교육과정 구성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정책적 측면에서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정책과 관련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도출된 본 연구의 문화적 역량의 구성요소들이 이후 문화예술 정책 지원에 대한 다양한 평가 준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 영문
  • This study explored the concept and contents of cultural competency. For purpose we studied cultural competency discourse in foreign country(France, German, America, Japan) and cultural-art field(Arts, Music, Dance, Psychology, Creativity, Museum, Passion). Also, the experts who have a job related to cultural-art field participated in Focus Group Interview(FGI) and Delphi research.

    First, the cultural competency discourse in France, German, America and Japan stressed in country policy and education literature. But each country's focused contents of cultural competency were diversified. In France, cultural competency discussed in both occupational competency and curriculum related to culture. In German they focused personal cultural competency development through cultural-art activities in German Federation of Associations for Cultural Youth Education Project. In America, cultural competency of professional in health care and welfare stressed. In Japan, cultural competency have been discussed in issue about cultural-art country and education revival.

    Second, cultural competency in Arts, Music and Dance stressed not only the creativity but also the popularity of fine arts and interpretation ability about new cultural trend. And Psychology, Creativity, Museum, Passion Study researched contents and concept of cultural competency from each academic.
    Third, the experts related to cultural-art field participated in Focus Group Interview and Delphi research. The FGI conducted to find contents and concept of cultural competency with 61 professional 9 times. The Delphi research conducted twice and 53 experts participated in first time, 41 experts participated in second research. The findings from Delphi research are referred to analysis by literature and experts in cultural and arts field.

    Finally, we discussed application of findings in academic, practice and policy. The contents and concept of cultural competency from this study suggested basis data for various future study and practice of cultural competency.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에 비해 이를 통해 길러져야 하는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에 대한 정확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이론적 물음에서 출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밝히는 것으로 이를 위해 문헌조사와 전문가 조사연구를 실시하였다. 첫째, 문헌조사는 선진국 사례연구와 문화예술 영역별 연구로 나누어졌다. 선진국 사례연구는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문화적 역량의 담론을 살펴보았으며 문화예술 영역별 연구는 미술, 음악, 무용영역의 예술영역과 심리학, 창의성, 미디어, 박물관, 열정 연구의 문화영역의 연구로 나누어져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둘째, 전문가 조사연구는 전문가 포커스 그룹인터뷰(FGI)와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는 아홉 차례 총 61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델파이 조사는 두 차례 실시하여 1차는 53명, 2차는 41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두 차례의 델파이 조사 결과와 문헌조사 결과를 취합하여 한국적 맥락에 맞는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도출된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문화예술교육과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는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본 연구에서 도출된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적 역량이란 개인 및 조직, 사회가 상상력과 놀이, 인공물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생산, 축적, 공유, 이해, 소통하며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고 창조적이고 비판적으로 느끼고 표현하며 행위하는 역량이다. 둘째, 문화적 역량의 구성요소는 크게 공통 핵심 역량, 문화예술 공통 역량, 협의의 문화적 역량과 예술적 역량으로 나누어지며 각 하위 역량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공통 핵심 역량은 자율적 행동 역량, 타인과의 효과적인 상호작용 역량, 도구의 포괄적 사용 역량으로 나누어졌으며 문화예술 공통 역량은 다시 상상력, 놀이성, 표현, 창조성, 미디어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협의의 문화적 역량은 인간문화, 역사문화, 사회문화 영역으로 나누어졌으며 예술적 역량은 다시 몰입, 감성, 모방과 미적성찰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각 하위영역별 구성요소를 도출하여 최종적인 문화적 역량의 구성도를 완성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 도출된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는 이론적 측면, 실천적 측면과 정책적 측면에서 그 활용방안이 논의되었다. 첫째, 이론적 측면에서 보면 기존의 연구들이 대부분 문화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이나 문화와 권력구조의 관계에 대한 연구들이었다면 본 연구는 문화예술교육 영역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학제간 연구로 문화예술의 각 영역에서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이로써 현재 논의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에서의 문화적 역량에 대한 담론형성과 분석준거의 틀을 형성하였다는 점에서 이후 활용가치가 있다. 나아가 앞으로 문화예술 관련 영역의 학제간 연구를 촉진시키며 문화적 역량에 대한 연구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둘째, 실천적 측면에서 보면 현재 문화예술교육은 교양교육차원, 시민적 능력 습득 및 표현과 직업능력개발이라는 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도출하기 위하여 문헌조사와 함께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델파이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로써 도출된 문화적 역량의 개념과 구성요소는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학교와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교육목표 설정과 교육과정 구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이후 활용도가 높다.
    셋째, 정책적 측면에서 보면 현재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 외 구체적인 내용요목화가 되어있지 않다. 본 연구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들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여기에는 문화정책과 기획관련 전문가들도 참여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도출된 문화적 역량의 구성도는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였으며 이로써 앞으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평가 준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 색인어
  • 문화적 역량, 예술적 역량, 문화예술(적) 역량, 문화예술에서의 핵심 역량, 문화예술교육, 문화교육, 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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