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존 개즈비 채프먼 (John Gadsby Chapman)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4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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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화에서 포카혼타스는 기독교에 신실한 여성으로 변용되며, 한 편으로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유럽 사회에 동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증명한 인물로 나타난다. 이는 당시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기독교를 비롯한 유럽의 삶의 방식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미국인들의 믿음을 상징한다. 회화는 원형콘텐츠에 알려진 1613년 혹은 1614년의 세례의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포카혼타스는 자신의 본래 부족의 생활 방식을 버리고 당시 버지니아의 제임스타운을 건설하러 온 영국인들의 가르침으로 개신교로 개종을 하게 된다. 회화 속 포카혼타스는 휘태커 목사 앞에 두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있다. 그 뒤로 미래의 배우자가 될 존 롤프가 서 있으며, 오른쪽 아래 부분에 증인으로 참석한 포카혼타스의 가족들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이들의 반응을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들은 바닥에 앉아 식을 보고 있거나, 혹은 세례식으로부터 고개를 돌리거나 보지 않으려는 듯 앉아있기도 하다. 그와 대조적으로 포카혼타스는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결정에 확신이 찬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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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신앙심이 강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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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실존인물인 원형콘텐츠가 회화로 변용됨에 따라 신실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구현된다. 버지니아 출생의 화가 채프먼은 이탈리아에서 미술 유학을 하며 초상화와 역사화로 잘 알려진다. 가로 3.6m 세로 5.5m에 달하는 이 회화는 1840년, 미국 의사당의 의뢰를 받고 제작된 작품으로 미합중국 수립 이전의 역사를 보여주려는 뚜렷한 목적을 지니고 워싱턴의 의사당 로툰다에 장식되어 있다. 즉 이는 미합중국의 수립의 정당성을 기리고 증명하기 위한 의도를 띠는 변용이며, 세례를 하는 백인사회의 관점에서 미국 신화의 일부로서 포카혼타스를 그리고 있는 것이다. 정부 안내물에는 이 그림 속에 있는 인물을 소개하고, 미개인에게 기독교를 전파한 제임스타운 개척민 영국인들을 예찬한다. 풍부한 색깔의 사용으로 잘 알려진 그의 작품에서 포카혼타스는 확연히 눈에 띤다. 그녀는 화폭의 중앙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며 흰색 의상은 어두운 피부색에 대비되어 두드러지고, 그녀와 알렉산더 휘태커 목사가 서 있는 부분만이 햇살이 내리쬔 듯 밝은 조명으로 우아하게 표현된다. 이는 많은 인물을 비롯하여 화폭에 많은 것을 담아야 하는 역사화의 방식으로 그림 안의 주인공과 여타 인물을 분리하여 보여주고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구도와 명암을 이용하는 것이다. 한 편 오른 쪽의 고개를 돌린 같은 부족 형제들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어둡게 표현된다. \r\n관련자료:\r\nhttp://www.encyclopediavirginia.org/media_player?mets_filename=evm00002822mets.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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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혼타스의 세례>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