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조르주 상드 룩 Georges Sand Look>

기본
정보
제작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매체 디자인(패션)
생성년도 2012/2013년
인물
변용
설명

장 폴 고티에의 2012/2013 오뜨꾸뛰르 오프닝 의상을 선보이는 모델 에린 오코너
조르주 상드는 장 폴 고티에의 패션에서 남장을 한 자유로운 여성으로서 모습이 부각된다. 상드는 당시 파리의 사교계에서 남장을 하고 시가를 피우면서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여러 문인 및 예술가들과 활발히 교제한다. 실제로 상드는 72년의 생애동안 2000여명이 넘는 사람들과 친구와 연인으로서 교제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았으며, 뮈세와 쇼팽을 비롯한 여러 예술가들과 연인으로서 스캔들을 남겼다. 상드는 19세기 프랑스의 신분 및 남성 중심의 결혼제를 비판하며 연인 쥘 상도(Jules Sandeau)의 이름에서 자신의 필명 <조르주 상드>를 따서 짓고, 신분과 결혼제도로부터 자유로운 여성으로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작품 <앵디아나 Indiana>(1832)와 <렐리아 Lélia>(1833)등에서 상드는 자유연애와 여성해방을 제시하며 당시 파리의 남성중심의 작가계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작품에서 상드는 애정과 결혼에 있어서 양성평등을 주장하며, 여성의 사랑할 자유와 권리에 대해 다룬다
인물
유형
자유로운 여성\r\n
매체
변용
설명
장 폴 고티에의 패션은 남장을 하고 시가를 피웠던 상드의 실제 전기적 사실에 근거한다. 상드의 모습은 <조르주 상드 룩 Georges Sand Look>이라는 독창적인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다. 위 사진은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2012/2013년 가을/겨울 오뜨꾸뛰르에서 조르주 상드에 대한 오마주로서 만든 의상이다. 왼쪽은 패션쇼 오프닝에서 실크 햇과 연미복을 입고 나오는 에린 오코너의 사진으로, 고티에가 조르주 상드가 입었던 19세기 프랑스의 남성정장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다. 또 조르주 상드가 시가를 피운 것처럼 조르주 상드 룩을 한 모델은 워킹웨이에서 담배를 들고 나오거나 피우는 포즈를 취한다. 이 패션쇼는 고티에가 조르주 상드와 뮈세, 프루스트와 오스카 와일드, 다다이즘과 바이마르 공화국 등의 소재에서 영감을 받아 구상된 것이다. 고티에는 그의 패션쇼에서 오랫동안 젠더 역할을 소재로 다뤘으며, 이 패션쇼에서도 여성 모델이 남성복을 입는 것처럼 여성복을 남성 모델이 입기도 한다.\r\n\r\n관련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hLFwR970Z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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