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씽 투 미 나우 Sing to Me Now>

기본
정보
작가 아이리스 다터만 (Iris Dauterman)
연출 롭 헬러 (Rob Heller)
출연 에밀리 하피, 로렌 사겐도르프
매체 공연(연극)
생성년도 2015년
인물
변용
설명

<씽 투 미 나우> 아이리스 도터만 (2015)
연극에서 칼리오페는 원형의 설정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칼리오페는 원형대로 서사시의 여신이지만, 연극에서 그녀는 다른 뮤즈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로서 과로에 혹사당한 여성으로 등장하며 꿈과 우정의 모티프가 추가된다. “캘리”로 불리는 칼리오페는 수천 년 동안 천상의 사무실에서 홀로 일한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우울증에 빠져 다다이즘과 압생트 속으로 사라진 탈리아를 비롯하여 뮤즈 자매들은 긴 세월동안 칼리오페의 곁을 떠나고 없다. 그녀는 인간들이 예술적 영감을 원하는 많은 요구에 응하느라 지치고 인간들은 그녀를 존경하지 않는다. 칼리오페의 절친한 친구인 꿈의 신 모피어스는 열성적으로 그녀를 돕지만 참을성이 부족하고 폐쇄적인 성격의 칼리오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그녀는 업무를 도울 인간 인턴을 구하기로 결정하고 대학을 갓 졸업하여 열의에 찬 여성 양키를 고용한다. 양키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칼리오페와 양키는 지옥의 신 하데스의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되고, 칼리오페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다. 또한 자신과는 다른 성향의 양키에게서 생소함을 느끼는 칼리오페는 그녀와 부딪히지만 협업 관계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칼리오페는 자기 삶의 경계를 허물고 타인을 수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여기서 칼리오페는 우월한 신이 아닌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독한 존재이다. 극은 신적 권능의 이면에 존재하는 칼리오페의 약한 면을 드러내는 것이다.
인물
유형
노력형 여성, 성취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는 미국 인디애나 주립 대학교의 연극학 석사과정을 하던 희곡작가와 프로 연출가가 만나 만든 작품이다. 수천 년의 삶을 살아온 여신이지만, 칼리오페는 세속의 인간들과 다르지 않은 단순한 디자인의 하늘색 원피스를 입으며 그녀가 영감을 얻거나 인간에게 예술적 영감을 내려주는 도구는 소품 “꿈 단지 (Dream Jar)”로 표현된다. 세트 디자인은 칼리오페의 고독과 혼란을 표현하는데, 폐허가 된 그리스 신전 한 켠에 위치한 사무실이 특징적이다. 500개에 이르는 음향 및 조명 큐가 사용되며, 이들은 칼리오페를 비롯한 인물들의 극 중 위치와 정서의 색조를 세밀하게 표현한다. \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SJ9FKJNTe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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