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알프레드 뮈세(Alfred Musset)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8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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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상드는 뮈세의 스케치에서 순수하면서도 자유로운 여성으로 나타난다. 이는 상드와의 사랑이 끝난 후 그녀를 원망하며 그녀를 팜 파탈이라 비난하는 뮈세의 입장과 대비적이기에 흥미롭다. 조르주 상드는 1833년 6월 시인이자 극작가인 알프레드 뮈세(1810-1857)를 만난다. 상드보다 6살 연하였던 뮈세는 당시 <스페인과 이탈리아 이야기>로 세간의 인정을 받던 작가였고, 상드와 작품에 대해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사이가 된다. 뮈세는 상드를 만난 지 얼마 후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쓰고, 그해 여름 상드와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같은 해 12월에 뮈세는 상드와 함께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나지만, 상드와 뮈세는 번갈아가며 병에 걸린다. 그리고 상드는 뮈세가 병석에 있는 동안 의사 피에트로 파젤로(1807-1898)와 연인관계가 된다. 그들의 관계를 알게 된 뮈세는 먼저 파리로 돌아가지만 상드와 계속 편지를 주고받는다. 이후 상드는 파젤로와 함께 파리로 돌아오지만 파젤로는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상드는 다시 뮈세와 화해와 재결합을 거듭한다. 그러나 1835년 3월 상드는 뮈세와 완전히 결별한다. 상드는 뮈세의 사후 자신과 뮈세의 이야기를 소설 <그녀와 그>(1859)로 발표하며, 같은 해 뮈세의 형인 폴 뮈세는 그들의 이야기를 <그와 그녀>로 담아낸다. 여기서 알프레드 뮈세는 도덕과 양심이 없는 여자에게 농락당하는 희생자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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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자유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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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뮈세의 작품은 그가 조르주 상드와 교제했던 실제 전기적 사실에 근거한다. 뮈세가 그린 상드의 스케치에서 상드는 보헤미안의 의상에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나타난다. 뮈세가 이 스케치를 그린 1833년은 그와 상드가 만나 연인관계가 된 해로서, 뮈세는 파리에서 상드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녀의 스케치를 여러 점 남긴다. 뮈세에게 상드는 연인인 동시에 작가로서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료로서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 상대였다. 스케치에 묘사된 29세의 상드는 보헤미안 풍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 상드의 눈은 꿈꾸는 소녀와 같은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녀가 입고 있는 보헤미안 의상은 자유로운 여성을 표현한다. 이는 그 해 <렐리아>를 출간하며 프록코트와 바지정장에 망토를 입고 남장으로 스캔들을 일으키던 상드의 모습과 상이한 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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