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데몬스 소울 Demon’s Souls>

기본
정보
개발사 프롬 소프트웨어 (From Software)
발행처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SCE)
매체 게임(콘솔)
생성년도 2009년
인물
변용
설명

게임에서 아스트라이아는 이타적인 여성이자 사악한 여성으로 변용된다. 신앙심이 깊은 성녀이던 그녀는 악마가 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배경은 판타지 세계의 가상 왕국 볼레타리아로 설정되며, 자살, 전투 등의 모티프가 추가된다. 볼레타리아에 저주의 안개가 불어 닥치며 데몬(악마)들이 깨어나 인류의 영혼을 먹어치워 인류가 멸망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악마들을 처치해나간다. 소녀 시절 아스트라이아는 종교에 귀의하여 성녀가 되며 이때부터 보디가드이자 기사 갈 빈랜드와 함께 다닌다.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고 함께 성지순례를 떠난다. 모든 병들고 버려진 이들이 사는 ‘오염의 계곡(Valley of Defilement)’에 도착한 그들은 주민들을 도우며 그곳에 머문다. 또한 아픈 이들을 치유해주며 이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그들은 주민들로부터 신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저주의 안개가 계곡을 뒤덮자 아스트라이아는 신에 대한 신념을 잃고 스스로 악마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그녀는 악마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룬 최초의 인간으로, 본래의 정신과 성격, 형태를 모두 유지한다. 그 능력 역시 더러운 곳을 정화하거나 낙태된 아이들을 살려내는 등, 선한 의도로 사용한다. 그녀는 악마적 능력을 좋은 일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희망적인 존재다. 하지만 악마를 쓰러트려야 하는 플레이어에 의해서 곧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 때 그녀는 갈 빈랜드가 죽었음을 알고 저항하지 않는다. 원형의 아스트라이아는 인간의 타락과 추악함에 질려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만, 게임의 아스트라이아는 가장 낮은 곳에서 악의 존재로 변모하면서까지 헌신한다.
인물
유형
사악한 여성, 신앙심이 강한 여성, 이타적인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신화인물인 아스트라이아는 플레이스테이션3 용 판타지 액션 롤플레잉(RPG) 장르의 비디오게임으로 변용되며 성격 유형과 형식상의 변화가 나타난다. 그녀는 플레이어가 처치해야 하는 스테이지의 보스이자 가장 높은 등급의 악마인 ‘아치 데몬(Arch Demon)’이지만 일반적인 악당은 아니다. 금발머리와 흰 피부의 그녀는 흰 색 옷으로 온 몸을 감싸고 있어 오히려 성스럽고 고귀한 분위기로 나타나며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또한 게임의 대결 구도 안에서 악마의 위치이지만 선을 위해 악을 자처한 인물로 플레이어에게 윤리적인 딜레마를 제공한다. 이러한 아스트라이아의 특이성 때문에 게임의 사용자들 안에서도 그녀의 본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그녀는 플레이어가 바꿀 수 없는 설정의 NPC(Non-player Character)이지만 플레이어의 공격방향에 따라 죽음이 두 가지로 제시된다. 보디가드를 죽인 뒤 그녀에게 다가서면 그녀는 자신의 영혼을 가질 수 없다고 선포하며 자살을 택한다. 또는 플레이어가 그녀를 화살로 쏴죽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각 스테이지를 거쳐 마지막 단계의 보스(악마)를 이겨야 게임이 종료되는 스테이지 공략형 게임이며 높은 난이도로 유명하다. 일본 제작이지만 서양식 RPG에 가까우며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높은 자유도, 고전적인 게임 형식을 응용한 혁신성과 독창적인 구조 및 방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r\n관련자료: http://www.jp.playstation.com/scej/title/demons-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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