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제작 | 필르메이션 (Filmation) |
| 감독 | 할 서덜랜드 (Hal Sutherland) | |
| 매체 | 영상(애니메이션) | |
| 생성년도 | 197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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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는 TV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센티넬>에서 지구를 수호하는 전사형 여성으로 변용된다. 여기서 변신, 초능력의 모티프가 추가되며, 아스트리아(원형콘텐츠의 아스트라이아)는 여신인 원형과 달리 지구의 흑인 소녀로 등장한다. 그녀는 아시안 남성 머큐리와 백인 남성 헤라클레스와 함께 다닌다. 수세기 전, 지구에 사는 아스트리아, 헤라클라스, 머큐리, 이 세 명의 십대 소년 소녀들은 알 수 없는 우주의 존재들로부터 선택받아 머나먼 우주로 보내진다. 이들은 그곳에서 수련과 훈련의 시간을 보내며 초능력과 영원한 젊음을 수여받고 지구로 돌아온다.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인류를 보살피는 것으로, 인간의 선한 본성이 오래도록 살아남고 번성할 수 있게끔 돕는 일이다. 이들에게는 각자 초능력이 있는데, 아스트리아는 어떤 생명체의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며, 하늘을 날 수 있다. 헤라클라스는 100명에 달하는 사람만큼 강한 힘을 지니고 있고, 머큐리는 빛의 속도로 달린다. 센티넬들은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인공지능 에일리언 ‘센티넬 원(Sentinel One)’의 도움을 받아 셋의 초능력을 모두 지닌 강한 악당 모피어스의 음모를 막고 지구를 지키려 고군분투한다. 원형의 여신 아스트라이아는 인간과 함께 살다가 인간에게 혐오감을 느껴 천상으로 돌아가지만, 애니메이션의 아스트리아는 선택받은 인간으로 신적인 능력을 받아 지구를 지킨다. 그녀는 센티넬 팀원들과 협동하며, 평소에는 장난기 넘치는 두 남성 인물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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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수호하는 여성, 전사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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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원형콘텐츠 신화가 미국의 TV 애니메이션으로 변용됨에 따라 여러 형식상의 변화가 나타난다. 여배우 디 팀벌레이크(Dee Timberlake)가 목소리 연기를 펼치는 아스트리아는 강인한 여성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흑인 여성의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따른 듯한 동그란 머리스타일에, 분홍색 수트와 망토를 두르고 있다. <스페이스 센티넬>은 당시 <스타워즈>의 성공 이후 SF장르의 영화 및 애니메이션이 다수 제작되는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백인중심사회인 미국에서 애니메이션의 세 명의 주인공들 중 두 명을 동양계와 흑인으로 그리는 파격을 선보여 1970년대 방영 당시 시대를 앞서 간 시리즈로 평가 받는다. 슈퍼히어로 장르에 맞게 아스트리아와 인물들은 그들이 상징하는 가치나 개념보다 그들의 특수한 초능력을 통해 자신들의 개성을 드러낸다. 또한 장르의 성격상 주인공들과 대적하는 악당의 존재감이 중요해지며, 우주의 존재들이 등장한다. 아스트리아 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은 뭇 인간들과 다른 비범한 초능력을 지닌 존재로 나타난다. 이를 위해 여러 신화 인물이 변용된다. 악당 아누비스 역시 이집트 신화 속 망자를 미라의 형태로 만들어 사후세계로 인도하는 신의 이름을 차용한 것이다. \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ZtijHwELlHU&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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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센티넬>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