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증미지(曾未之)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8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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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문군은 영화 <탁문군과 사마상여>에서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거는 지고지순한 여성으로 변용된다.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되어 친정으로 돌아온 탁문군은 거문고를 치면서 괴로움을 달랜다. 탁문군은 사마상여에게서 거문고를 배우고, 사마상여는 탁문군에게 자신이 쓴 <자허부>라는 시를 보여준다. 그의 문장력에 감동한 탁문군은 사마상여를 흠모한다. 이후 탁문군의 아버지 탁왕손이 베푼 연회에서 사마상여는 탁문군에게 <봉구황>이라는 시를 지어 노래로 불러 주면서 사랑을 표현한다. 탁문군은 감동하여 화답가를 부르고 사마상여를 따르기로 결심한다. 탁왕순이 이들의 관계를 반대하자 두 사람은 야반도주한다. 생계를 위해 탁문군은 술집을 열자 탁왕손이 분개한다. 사마상여는 서남정벌문제를 한무제에게 건의한다. 한무제가 그의 안건을 채택하고 그를 중랑장에 임명한다. 사마상여가 서남으로 출정하자 탁왕손이 탁문군을 데려가 거상에게 시집 보내려한다. 탁문군은 죽음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고 한다. 탁문군이 자살하려는 순간 사마상여가 급히 돌아와 탁왕손을 설득한다. 탁문군과 사마상여는 혼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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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사랑에 목숨 거는 여성, 지고지순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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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사마천과 <사기>
이 영화는 <사기(史記)>에 실린 탁문군과 사마상여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영화의 시작은 <사기> 책장을 펼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또한 이 영화에는 시를 읊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 장면들에선 나레이터가 시를 읊고, 영상은 산수화나, 풍경사진 등을 비추며, 한시는 자막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영상 몽타주기법을 활용하여 마치 영상으로 된 <사기>를 읽는 듯한 영상효과를 만들어낸다. 탁문군은 커다란 눈망울을 강조한 분장으로 청순하면서도 고상한 느낌을 주는 의상으로 지고지순한 아내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탁문군과 사마상여의 눈은 여러 번 익스트림 클로즈업을 통해 교차적으로 비춰지는데, 이는 그들의 감정의 교감을 나타내기 위한 편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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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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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문군과 사마상여>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