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미상 |
| 매체 | 조형(부조) | |
| 생성년도 | 10세기 초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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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콘텐츠 락슈미가 남편 비슈누 신의 아내로서 조력자의 성격이 강했던 것과는 달리, 캄보디아의 쁘라삿 크라반 사원의 부조의 락슈미는 독립적 인물로서 형상화된다. 쁘라삿 크라반 사원은 락슈미와 그녀의 남편 비슈누에게 바쳐진 사원으로, 여기에 부조된 락슈미는 남편 비슈누와 함께 조각된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공간에 홀로 신도들에게 숭배 받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여기서 락슈미는 원형콘텐츠의 형모양처의 특성보다는 독립적으로 인류에 영향을 미치는 보다 강력한 여신으로 격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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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독립적인 여성, 성스러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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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락슈미 신을 위한 북쪽 탑
캄보디아 앙코르의 다른 사원들이 대부분 시바신을 위한 사원인데 반해, 앙코르 와트 동쪽에 위치한 작은 사원인 쁘라삿 크라반 사원은 우주질서의 신 비슈누와 그의 아내 락슈미에게 봉헌된 사원이다. 북쪽 탑은 여신 락슈미에게 봉헌된 탑으로서, 락슈미의 부조가 새겨져 있다. 이 부조는 앙코르 초기 유적에 속하는데, 제작방법은 먼저 벽돌 위에 부조를 새긴 후 벽토를 바르고, 그 위에 채색을 한 것이다. 락슈미는 두 명의 신도들에게 찬양을 받으며, 온화한 미소를 띠고 풍만한 나신의 상체를 드러내고 서 있다. 풍만한 가슴과 골반은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자태이다. 이 뿌라삿 크라반 부조의 락슈미는 비슈누 신이 불의를 퇴치할 때 사용하는 원반과 시바 신(힌두교의 또 다른 절대권력 신)의 무기인 삼지창을 함께 들고 있다. 이는 락슈미가 시바와 비슈누의 양면성을 통합하고 초월한다는 상징성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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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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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슈미>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