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카를로스 사우라 (Carlos Saura) |
| 출연 | 로렌초 발두치 (Lorenzo Balducci), 케테반 케모클리드제 (Ketevan Kemoklidze)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0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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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질투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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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아드리안나 페라레제(돈나 엘비라)역의 케테반 케모클리드제
영화 <돈 조반니>는 오페라 <돈 조반니>의 리브레토 작가 로렌초 다 폰테의 전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화는 그가 모차르트와 함께 오페라 <돈 조반니>를 집필하게 된 배경과 돈나 엘비라 역의 탄생을 흥미롭게 그려낸다. 영화에서 오페라 가수 아드리안나 페라레제는 질투심 많은 여성으로 표현된다. 이는 아네타와 다 폰테가 카페에서 재회하는 것을 지켜본 후 그에게 화내다 버림받는 시퀀스에서 잘 표현된다. 영화에서 다 폰테가 아네타와 대화에 빠져있다는 것은 망원렌즈를 사용한 오버 더 숄더(Long Lens OTS)로 표현된다.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프레이밍된 두사람의 어깨와 목은 광각렌즈를 사용한 것 보다 더 친밀한 느낌을 나타낸다. 다 폰테의 뒤에는 페라레제가 그들을 지켜보며 서있다. 아네타를 향한 페라레제의 불타는 질투심은 그들을 지켜보며 거칠게 숨을 내쉬는 페라레제와 아네타의 흔들림 없는 눈동자 숏이 교차되며 표현된다. 아네타가 나간 후 페라레제는 분노를 감추며 다 폰테의 앞에 앉는다. 두 사람의 대화는 마주보기(Face-to-Face) 포지션으로 표현된다. 이는 두 사람이 현재 감정적으로 강한 대립관계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아네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는 동시에 오페라의 여주인공에 자신을 배제시킨데 대해 화를 낸다. 그리고 그 이유가 다른 오페라 여가수와 다 폰테가 관계를 가졌을 것이라 억측하며 그녀를 질투한다. 다 폰테는 그녀가 질투심 때문에 오해하고 있다고 진정시키려 하지만 페라레제는 그를 뿌리치고 카페의 사람들에게 그의 여성편력을 폭로한다. 화가 난 다 폰테가 나가자 페라레제는 다시 그에게 매달리지만 바닥에 내동댕이쳐진다. 페라레제는 자신을 버린 다 폰테에게 복수하겠다고 소리 지른다. 바닥에서 울부짖는 페라레제는 하이앵글을 통해 왜소하게 표현된다. 이는 질투심 때문에 버림받은 여성 페라레제의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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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조반니> 원형 콘텐츠 보기 | ||
영화 <돈 조반니> 포스터(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