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 >

기본
정보
연출 송용일
작곡 최종혁
작곡
매체 공연(뮤지컬)
생성년도 2010년
인물
변용
설명

뮤지컬 <삼신할머니와 일곱아이들>에서 삼신할머니와 악당들
삼신할머니는 뮤지컬<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에서 아이를 점지해주고 그 아이가 잘 자라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이다. 딸만 여섯을 낳은 엄마가 임신을 한다. 엄마는 봉황새가 날아드는 태몽을 꾼다. 여섯 자매는 태어날 동생이 아들인지 딸인 궁금해 한다. 그들이 기도를 하자 삼신할머니가 나타난다. 삼신할머니는 태어날 동생이 ‘봉희’라는 여자아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일곱 번째 아이도 딸이라는 것을 안 할아버지가 화를 내며 아들로 바꿔달라고 떼를 쓴다. 삼신할머니는 ‘딸, 아들 그 어떤 것이든지 생명은 소중 한 것이다’라며 그녀는 태아에게 해를 가하는 악당을 부른다. 악당들은 할아버지에게 일곱 번째는 딸은 없애라고 유혹한다. 또 아기 봉희에게 세상은 무서운 곳이니 태어나지 말라고 한다. 삼신할머니는 봉희가 악당의 말을 듣고 태어나지 않으려하자 세상은 아주 행복한 곳이라며 엉덩이를 때린다. 삼신할머니는 봉희가 태어나자 금줄을 걸어 약한 아기를 위협하는 병균들로부터 보호한다.
인물
유형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성스러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뮤지컬 <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 송용일(2010)
뮤지컬 <삼신할머니와 일곱아이들>은 삼신할머니를 소재로 사회에 만연된 생명 경시 풍조를 비판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뮤지컬 <삼신할머니와 일곱아이들>은 생명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동화적 상상력을 통해 무대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노래와 춤으로 어린이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경쾌하게 전개된다. 특히 여섯 자매가 삼신할머니를 찾아가는 과정은 빛과 천막을 이용한 그림자극을 통해 보여준다. 객석 뒤에서 배우들이 무대로 등장하면서 아이들을 찾는 장면은 관객과 호흡을 통해 극의 집중도를 높인다. 아기를 없애려는 악당과 아기를 지키려는 삼신할머니의 대결구도가 극을 이끌고 간다. 악당은 캐릭터에 맞는 의상과 움직임, 저음의 강한 목소리로 악당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어린이극이라는 특징 때문에 삼신할머니는 어린이 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질문을 던지거나 중간 중간에 마술을 보이면서 재미있고 익살스런 연기를 보여준다. 뮤지컬 <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에서 삼신할머니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생명을 점지해주고, 생명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조력 형 여성으로 변용되면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강조한다.\r\n\r\n관련자료:\r\nhttps://www.youtube.com/watch?v=p936ZVMOiV0&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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