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

기본
정보
연출 부성철
출연 김지영, 신민아, 이승기, 노민우
출연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10년
인물
변용
설명

TV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서 삼신할미
TV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서 삼신할미는 원형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신격화 된 여성으로 등장한다. 삼신할미는 모든 남녀의 짝을 맞춰주고 아이를 점지해준다. 삼신할미는 인간을 사랑했다가 죽은 도깨비의 불을 이용해 구미호를 만든다. 그녀는 구미호를 데리고 다니면서 심부름을 시키며 함께 지낸다. 구미호는 인간처럼 살아보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삼신할미 몰래 인간 세상에 내려오고. 뛰어난 미모 때문에 모든 남자들은 그녀에게 빠져든다. 삼신할미는 구미호 때문에 자신을 찾아온 마을 아낙들을 보고 구미호에게 짝을 붙여주기로 한다. 구미호가 남자의 간을 빼 먹는다는 소문이 퍼지자,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의 꿈은 좌절된다. 삼신할미는 구미호의 꼬리 아홉 개를 잘라내고 다시는 인간 세상에 나올 수 없도록 한 암자의 그림 안에 감금한다. 우여곡절 끝에 구미호는 차대웅의 도움으로 그림 안에서 탈출한다. 차대웅과 구미호는 백일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둘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100일이 되던 날 구미호는 사라진다. 삼신할미는 구미호와 차대웅의 진실한 사랑에 감동을 받는다.
인물
유형
신격화된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TV드라마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부성철(2010)
TV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는 원형콘텐츠에서 구미호가 인간이 되는 과정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랑을 받는 구미호로 재해석한다.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는 원작의 여우구슬 설화와 삼국유사에서 사람과 귀신 사이에 태어나 반은 사람 반은 귀신인 비형랑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총 16부작으로 SBS에서 방영된다. 구미호가 인간과 끊임없는 대결과 갈등으로 인해 자신의 신분을 숨겼던 원작과 달리 TV드라마에서는 인간사회와 공존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간이 되길 바라는 구미호의 모습을 표현한다. 이러한 구미호의 인간과의 공존은 삼신할미가 매개체가 됨으로써 완성된다. TV드라마에 등장하는 삼신할미는 주변에서 특별한 능력 없이 살아가는 할머니이다. 평범한 악사세리, 옷차림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가면서 자신의 신적 임무를 수행한다. 삼신할미 역은 배우 김지영이 연기한다. 특히 마지막 회 16부에서 사라진 구미호를 살려줄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대답하는 삼신할미의 다음의 대사에서 드라마의 주제가 드러난다. “목숨을 아홉 개를 다 빼 먹고 구슬까지 인간에게 내어 준 구미호를 다시 보내 줄 순 없지, 기다린다면 지치지 않고 기다린다면 하늘이 깜빡 정신 줄 놓을 날이 오지 않을까.”\r\n\r\n관련자료: https://youtu.be/LqPDbvRJf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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