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울랄라 부부 >

기본
정보
연출 이정섭, 전우성
출연 김수미, 신현준, 김정은
출연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12년
인물
변용
설명

TV드라마 <울랄라 부부>의 삼신할미
삼신할미는 TV드라마 <울랄라 부부>에서 아이를 점지해주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운명의 붉은 실로 인연인 남녀를 엮여주는 월하노인이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여옥과 수남을 부부로 이어준다. 삼신할미는 수남의 외도로 부부가 이혼한 사실을 모르고 여옥에게 아이를 점지해 준다. 월하노인은 이들 부부가 운명을 거스르는 것이 화가 나 둘의 영혼을 바꾼다. 수남이 여옥으로 바뀌고 여옥은 수남이 된다. 수남의 영혼이 들어있는 여옥이 임신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무산신녀는 삼신할미의 노망 때문이라며 삼신할미를 탓한다. 삼신할머니는 월하노인과 무산신녀를 불러다 놓고 ‘자식은 부부보다 더 깊은 인연이 있어야 하며 내가 심심해서 뺑뺑이 돌려 점지한 줄 아냐’고 야단친다. 삼신할미는 임신한 여자가 남자임을 알고 남자도 출산하는 고통을 알아야 한다며 기뻐한다. 삼신할미는 요즘 젊은이들의 부문별한 낙태에 대해 비난하며 소리치고 사라진다. TV드라마 <울랄라 부부> 8부에 등장하는 삼신할미는 무분별한 낙태와 유산, 이혼, 낙태 등의 사회적 문제와 풍토에 일침을 가하며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지도자적 여성으로 그려진다.
인물
유형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신격화 된 여성, 지도자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TV드라마 <울랄라 부부> 이정섭, 전우성(2012)
TV드라마 <울랄라 부부>는 남편 수남의 불륜으로 이혼하기로 한 부부가 우연한 사고로 수남과 여옥의 영혼이 서로 바뀌며 생기는 사건들을 그린 작품으로 2012년 10월 01일부터 2012년 11월 27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월하노인과 무산신녀는 부부의 연을 맺어주고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을 관장하는 신이다. 이들은 전생의 인연으로 부부가 된 사람들을 관찰한다. TV드라마는 남편과 부인의 영혼체인지라는 소재의 로맨틱 코미디이다. 드라마에서 배우 김수미는 삼신할미로 등장한다. 삼신할미의 거친 이미지는 옷차림과 말투에서 드러난다. 같은 신으로 등장하는 월하노인과 무산신녀는 하얀 저고리, 부채 정도 들고 있는 반면 삼신할미는 힘과 권력을 상징하는 부적 목걸이, 황금 머리핀과 팔찌, 모자 등의 화려한 악사세리를 하고 등장한다. 삼신할미는 부부보다 더 깊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자식과의 인연이며, ‘원 나잇 스텐드’ 같은 단순한 쾌락으로 생기는 생명도 중요하다며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을 경고한다.\r\n\r\n\r\n관련자료: http://www.kbs.co.kr/end_program/drama/ohlalacouple/view/preview/2025587_59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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