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전설의 고향: 삼신할미와 마마대왕 >

기본
정보
연출 문보현
출연 사미자, 김진태
출연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1997년
인물
변용
설명

<삼신할미와 마마대왕>의 삼신할미
삼신할미는 TV드라마 <전설의 고향: 삼신할미와 마마대왕>에서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사람들에게 생명을 점지해주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삼신할미는 사람에게 삶을 이어주는 신이며 마마대왕은 사람에게 병을 주어 죽이는 신으로 사사건건 서로의 일을 간섭하고 방해한다. 삼신할미는 마마대왕이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대하는 것에 화가 나 마마대왕 부부에게 태자를 점지해주지 않는다. 삼신할미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한 집을 급하게 찾아가 아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주문을 외우며 도와준다. 삼신할미는 자신의 실수로 딸이 태어나자 자책한다. 마을에 마마대왕이 퍼뜨린 병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병에 걸려 죽는 일이 발생한다. 삼신할미는 마마대왕을 찾아가 아이를 점지해 줄 테니 병을 거두고 떠나라고 부탁한다. 마마대왕은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다시 마을에 질병을 퍼뜨린다. 삼신할미는 자신의 아들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마대왕 부부의 행동에 화를 낸다. 삼신할미는 마마대왕의 부인에게 산기만 느끼게 한다. 삼신할미는 그동안 일에 대해 잘못을 깨닫는 마마대왕을 용서하고 그의 부인이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신할미는 마마대왕의 마법을 뺏고 아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신할미는 마마대왕 부부에게 아이까지 생겼으니 착하게 살 것을 당부하며 다른 부부들에게 아이를 점지해주러 마을로 내려간다.
인물
유형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신격화된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전설의 고향 <삼신할미와 마마대왕> 문보현(1997)
TV 드라마 <삼신할미와 마마대왕>은 지역마다 전해지고 있는 전설, 민담, 설화 등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시리즈물로 제작한 고전 형식의 드라마인 <전설의 고향>의 33번째 작품이다. <전설의 고향>은 ‘납량특집’ 시리즈로 KBS에서 제작하여 방송 되었는데, 인간의 본연의 도리와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사람을 살리는 자와 죽이는 자의 갈등을 다룬다. 삼신할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책임감 있고 온화한 모습을 지니는 삼신할미 역은 배우 사미자가 연기한다. 딸을 점지해 준 것에 대해 자책하며 병에 걸린 아이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장면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삼신할미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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