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아티스트 | 요한 에드룬드 (Johan Edlund), 앤더스 아이워스 (Anders Iwers) 등 |
| 매체 | 디자인(밴드명) | |
| 생성년도 | 198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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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모신 티아마트는 스웨덴의 메탈 밴드로 변용되며 원형콘텐츠의 사악한 이미지가 강조된다. 최초의 혼돈을 상징하는 원형의 티아마트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과 유사한 위치로 종종 일컬어지는데, 이 때문에 티아마트는 기독교에서 악으로 묘사된다. 밴드의 창립자 요한 에드룬드는 원래 밴드 결성 당시 최초의 이름 ‘트레블링카(Treblinka)’를 티아마트로 바꾸고 프로로써 보다 진지하게 음악에 임하며 음악적인 색깔과 밴드의 콘셉트를 확립하고자 했다고 밝힌다. 여기서 티아마트와 관련된 주변의 신적인 존재들과 수메르 신화의 모티프는 모두 생략되며, 악과 어둠만이 그녀를 대변하게 된다. 에드룬드에 따르면, 메탈 음악 세계의 밴드 멤버들을 포함한 인간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상징한 것이 티아마트이며, 이러한 내면의 어둠을 노래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그의 의도라는 것이다. 이는 그에게 창작자로써 가장 어려운 과제이며, 가사를 쓰고 음악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이 자신 의 어두운 내면도 소화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일종의 치료 요법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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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사악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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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수메르의 울음> 티아마트 (1990)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1987년에 결성된 메탈 밴드 <티아마트>에서 티아마트는 신적인 존재이기보다, 인간 안의 어둠을 끌어내고 나타내는 인물로 그려진다. 락 음악 중 특히 데스 메탈 장르는 음악의 근간을 이루는 가사와 정신적인 컨셉트가 중요성을 차지하며 이를 위해 티아마트의 이미지가 차용된다. 초기 활동기에는 오컬트와 죽음, 수메르 문화권의 시, 병적인 상태를 주제로 한 가사 내용이 음악에 추상적으로 담겼으나 점차 삶에 대한 보다 여유있는 접근으로 바뀌며 사랑, 약물, 종교 등의 소재를 다룬다. 가사의 소재도 바뀌어 온 만큼 밴드 티아마트의 특징은 20년이 넘게 음악 활동을 지속하며 음악적 장르를 바꾸어왔다는 점이다. 데스 메탈로 시작된 이들의 음악은 교향악적인 편곡을 활용하는 심포닉 블랙 메탈의 영향을 받아왔고, 보다 더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딕 락의 장르적 색깔을 띠며 변화를 겪어왔다. 메탈밴드 티아마트는 스웨덴의 데스메탈 사운드를 개척한 밴드들 중 하나로, 1994년의 앨범 <와일드허니 (Wildhoney)>가 이들의 가장 완성도 높은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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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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