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추수하는 일꾼들의 휴식 (룻과 보아스) Harvesters Resting (Ruth and Boaz)>

기본
정보
작가 장 프랑수아 밀레 (Jean-François Millet)
매체 회화(회화)
생성년도 1850~1853년
인물
변용
설명

룻은 밀레의 유화 <추수하는 일꾼들의 휴식>에서 순수하고 헌신적인 여성인물로 형상화된다. 이 그림은 보아스의 밭에서 추수 중에 일꾼들이 휴식을 취하며 음식을 먹고 있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보아스는 오른손으로 룻의 어깨를 잡으며 이쪽으로 와 앉아서 휴식을 취하라고 권하고 있고, 룻은 보리이삭 한 단을 안고 수줍어하면서 고개를 숙인 채 몸을 뒤로 약간 빼며 주저하고 있다. 이 그림에서 룻은 궁핍한 생활 속에서도 시어머니를 봉양하고자 낯선 사람들 가운데 나아가야 하는 헌신적이고 순종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인물
유형
순수한 여성, 헌신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룻은 밀레의 그림에서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여성으로 형상화된다. 이 회화는 67.3 x 119.7cm 크기에 캔버스에 그린 유화이다. 이 그림은 프랑스 바르비종파인 밀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일상적인 노동에 전념하는 농부들의 휴식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룻은 그림의 왼쪽 구석에 푸른 색 두건과 옷을 입고 추수를 하는 일꾼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그려진다. 일꾼들의 시선은 모두 룻을 향하고 있다. 이는 룻이 낯선 유대 땅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이방여인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녀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봉양하고자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보리이삭을 줍는다. 높이 쌓인 추수 보리의 노적가리와 룻의 궁핍한 이삭 한 단이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이는 그녀의 궁핍한 상황을 더욱 분명하게 나타낸다.
키워드
<추수하는 일꾼들의 휴식 (룻과 보아스)>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