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이삭 줍는 룻 Ruth glanant>

기본
정보
작가 이폴리트 보나르델 (Hippolyte Bonnardel)
매체 조형(조각)
생성년도 1855년
인물
변용
설명

룻은 보나르델의 대리석 조각 <이삭 줍는 룻>에서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여성인물로 형상화된다. 룻은 홀시어머니 나오미를 봉양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보리를 추수하고 난 후 떨어진 이삭을 줍는다. 이 조각은 이러한 룻의 모습을 조형물로 만든 것이다. 룻은 모압 출신의 이방여인으로서 남편을 잃고 시어머니를 떠나도 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홀로 된 시어머니를 따라 낯선 유대 땅 베들레헴으로 이주해 헌신적인 생활을 한다. 아무런 삶의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룻은 극빈자로서 다른 사람들의 밭에 떨어진 이삭을 주워 생계를 유지한다. 룻은 헌신적이고 효심이 깊은 여성의 대표로서 회자된다.
인물
유형
헌신적 여성, 효녀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이삭을 줍는 룻>은 74 x 42.5 x 97.1 cm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조각이다. 조각상의 룻은 맨발에 가벼운 가운 하나만을 걸친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이삭을 줍는다. 손은 떨어진 이삭을 주워 들고 있으나,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듯 시선은 옆쪽을 향한다. 그녀의 이러한 조심스럽고 움츠린 자태를 통해 룻의 힘겨운 생활상이 잘 드러나며,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도 시어머니를 정성스레 봉양하는 효성스런 모습이 강조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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