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룻 Ruth>

기본
정보
작곡 세자르 프랑크 (César Franck)
대본 알렉산더 귈레민
매체 음악(오라토리오)
생성년도 1843-46년
인물
변용
설명

오라토리오 <룻>의 앨범 표지
룻은 프랑스의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의 오라토리오 <룻>에서 헌신적이면서도 용기 있는 여성인물로 변용된다. 오라토리오의 제 1부는 남편과 아들 둘을 잃고 슬픔에 차 탄식하는 나오미의 아리아로 시작된다. 나오미는 과부가 된 두 며느리 룻과 오르바에게 자신을 떠나가 새로운 인생을 살 것을 권한다. 그리고 자신은 고향땅 베들레헴으로 떠난다고 말한다. 오르바는 울면서 떠나가지만,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르겠다고 말한다. 룻은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을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시어머니를 설득한다. 그리고 그들은 베들레헴에 환영을 받으며 도착한다. 제 2부는 추수 때의 베들레헴 들녘에서 추수하는 일꾼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룻의 노래이다. 그녀는 빈궁한 살림을 이삭을 주워 돌보고 있다. 이러한 룻의 착한 행실에 보아스는 감동 하고 그녀에게 관용을 베풀어 돕고자 한다. 제 3부에서 보아스는 한밤중에 깨어 룻이 나체로 자신의 침상 발치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한다. 룻은 그와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한다. 보아스는 자신이 가장 가까운 친척이 아님을 밝힌다. 유대법에 의해 과부가 된 여인을 가장 가까운 친척이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친척이 권리를 포기하자, 보아스는 룻과의 결혼을 선포하고 이 둘 사이에 태어나게 될 영광스런 후손에 대하여 예언을 한다. 룻은 이처럼 자신의 권리와 사랑을 위해 과감하고 용감한 여성인물임이 오라토리오에서 강조된다.
인물
유형
용기 있는 여성, 헌신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오라토리오 <룻>에서 룻은 신앙심 깊고 용기 있는 헌신적 여성인물로 표현된다. 오라토리오는 성서에 나오는 종교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진 대규모의 서사적인 극음악이다. 오라토리오는 음악적으로 보면 종교적인 오페라라고 할 수 있으나. 오페라처럼 무대 장치를 하거나 의상을 입고 연기 하지는 않는다. 독창, 합창, 관현악 등이 등장하나 오페라에 비해 합창의 비중이 더 크다. 오라토리오 <룻>에서 나오는 제 1부 룻의 아리아와 유창한 레치타티보 “나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는 룻이 시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따르겠다는 헌신과 신앙에의 결단을 보여준다. 또한 제 3부에서 룻과 보아스의 이중창과 레치타티보 “당신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나는 예라고 하겠습니다!”에서 룻은 자신의 사랑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오라토리오는 전체적으로 서정적인 선율을 신중하고 아름다운 가사를 통해 표현한다. 현악기의 다양한 변주와 목관악기 오보에와 클라리넷은 추수기간을 맞은 베들레헴 들녘의 전원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일반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이외에도 하프와 트라이앵글의 사용으로 작품의 클라이맥스를 천상의 하모니처럼 울리게 표현한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cxeyns_svJ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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