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헨리 코스터 (Henry Koster) |
| 출연 | 엘라나 에덴, 스튜어드 휘트먼, 페기 우드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6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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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은 영화 <룻 이야기>에서 사랑과 진실을 따르는 지고지순형 여성인물로 변용된다. 영화의 룻은 원형콘텐츠에서 강조되는 신앙심이나 효심보다는,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찾아가는 용기를 가진 여성으로 그려진다. 룻은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다섯 살 때 모압 땅의 왕궁에 팔려가 케모쉬라는 신을 섬기는 여사제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케모쉬라는 신은 해마다 어린 소녀를 선택해 그녀를 산채로 제물로 바치는 예식을 치른다. 성인이 된 룻은 이런 소녀들을 교육해 그 제단까지 이끄는 일을 담당한다. 그러나 유대인 청년 말론을 만나 사랑에 빠진 룻은 모압의 제사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유대신 야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룻은 제사의식을 저지하고 이 때문에 머리를 깎이고 쫓겨나게 된다. 룻이 여사제의 규율을 어기고 말론과 사랑에 빠진 사실이 발각되자 말론의 아버지와 형은 처형을 당하고, 말론은 채석장 종신 노동형에 처해진다. 룻은 말론을 찾아가 간단한 혼례를 치르지만 말론은 부상으로 곧 숨을 거두게 된다. 말론의 어머니 나오미는 자신의 고향인 유대 베들레헴으로 떠난다. 그리고 룻은 그녀를 따른다. 유대 땅에서 룻과 나오미는 매우 빈궁한 살림을 하며 다른 사람의 밭에서 이삭을 주워 끼니를 연명한다. 나오미의 먼 친척인 보아스는 지혜롭고 당당한 룻을 사랑하게 되고 룻 역시 그의 관대함과 자상함에 사랑을 느끼게 된다. 둘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이들은 다윗과 예수의 족보를 이루는 인물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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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종형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헌신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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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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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콘텐츠 룻이 영화매체로 변용되면서 허구적 스토리의 첨가를 통해 내러티브가 강화되고, 원형콘텐츠에는 없는 로맨스적 요소들이 강조된다. 이 영화는 성경의 <룻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룻의 어릴 적 모습이나 이방신전에서 여사제로서의 모습 그리고 유대인 말론과의 사랑이야기 등 허구적 내용을 첨가한다. 또한 보아스와의 사랑이야기 역시 원형과는 달리 강조되어 나타난다. 영화는 사랑이야기가 중심이던 60년대 미국영화의 주류를 따른 것으로 성경의 소재를 차용해 각색한 작품이다. 모압 여인인 룻은 유대인들에게 엄청난 박해와 멸시를 받는다. 이러한 룻이 이방인으로 고통을 받는 내용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영화에서는 이 내용을 첨가하여 룻이 보아스의 도움에 감동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리고 있다. 룻은 유대인의 법도에 따라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혼인을 하게 되자,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의 진정한 사랑인 보아스를 선택한다. 이 영화는 파격적인 각색과는 달리 룻과 등장인물들의 의상과 분장 등은 고증에 충실하여 고대 팔레스타인 지역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룻 역할을 맡은 엘라나 에덴은 실제 유대인으로 이스라엘에서 태어난다. 많은 성경역사물들에서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유대인’이 판을 치던 시대에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을 가진 엘레나 에덴의 성실한 연기는 영화를 주목받게 만든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kW5WyJ1QN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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