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고흥식 |
| 극본 | 하청옥 | |
| 출연 | 박예진, 유선, 박은혜, 이윤미 | |
| 매체 | 영상(TV드라마) | |
| 방영기간 | 200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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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마치는 한국의 방송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정의롭고 용기 있는 여성인물인 미득(원형에서 조세핀 마치)으로 변용된다. 한국판 <작은 아씨들>에서도 원형콘텐츠 소설과 유사하게 네 자매의 삶이 다뤄진다. 매사에 우등생이자 뛰어난 미인인 혜득, 반항적이고 거칠지만 작가적 재능이 있는 미득, 수줍음이 많고 순정적인 현득, 그리고 귀엽고 발랄한 래퍼 인득이다. 그러나 원형콘텐츠 소설의 화목하고 모범적인 가정과는 달리 드라마속의 가정은 권위적이고 폭력적이며, 아들을 원하여 외도를 하는 아버지와 굴종적이고 헌신적인 어머니로 대표되는 보수적인 한국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미득은 항상 잘난 언니와 비교당하면서 거칠게 자란다. 무술실력이 뛰어난 미득은 가족들을 괴롭히는 사채업자들과 정의롭고 용감하게 싸우며 가족을 보호한다. 미득은 자매들을 그 무엇보다도 아끼고 사랑한다. 미득은 고등학교 중퇴 후 집을 나와 자립적으로 생활하며 작가지망생의 꿈을 키워간다. 그러던 중 방송작가연수원에 들어가게 되고 작가선배인 건태의 도움으로 드라마작가가 된다. 미득은 건태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여 부부작가로서 활동하고, 가족 간의 크고 작은 문제들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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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용기 있는 여성, 재능 있는 여성, 정의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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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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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SBS에서 2004년 57부작으로 방영된 주말극이다. 주말연속의 특성상 가족극의 특성이 강하고,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삶과 사랑,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합이 주된 주제를 이루고 있다. 원형콘텐츠의 드라마적 변용인 미득이는 정의롭고 용기 있는 여성인물로 형상화된다. 이를 위해서 미득이는 늘 터프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거칠고 투박한 말투와 남성적인 행동을 보인다. 특히 조폭이나 사채업자, 깡패들과의 싸움장면 등이 자주 나오며, 여기서 미득은 여성이지만 나약하고 의존적이지 않고 강하고 단단한 모습을 가진 ‘형님’의 역할로 등장한다. 미득은 가족들의 문제나 어려움 등을 해결하는 용기 있는 여성인 동시에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여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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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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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씨들>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