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미망인 안느 도트리슈 Anna of Austria as widow>

기본
정보
작가 찰스 드 스토븐(Charles de Steuben)
매체 회화(회화)
생성년도 1838년
인물
변용
설명

안느 도트리슈는 회화 <미망인 안느 도트리슈>에서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권위 있는 지도자적 여성인물로 강조되어 표현된다. 그녀는 결혼 이후 남편 루이 13세와 여러 가지 정치외교적 반대견해로 반목이 심하였고, 그래서 결혼 후반기에는 거의 감금되어 지내다시피 하였다. 그러나 남편의 죽음 이후에 안느 도트리슈는 어린 아들(후에 루이 14세)을 대신해 섭정을 펼치게 된다. 원래 남편 루이 13세는 안느가 섭정을 못 하도록 유언을 했으나, 법원의 판결에 따라 안느 도트리슈가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따라서 이 회화에서 미망인인 안느 도트리슈는 비록 검은 상복과 두건을 걸치고 있지만, 결코 슬픔이나 좌절에 빠진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품위 있는 절대권력자의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인물
유형
권위적 여성, 지도자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회화 <미망인 안느 도트리슈>에서는 안느 도트리슈가 자신을 무시하던 남편의 죽음 이후 섭정을 하게 되면서 얻게 된 권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 회화에서 안느 도트리슈는 상복에 해당하는 검은 드레스을 입고 있으며, 검은 두건을 머리에 쓰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과 시선에는 슬픔과 두려움은 없고, 오히려 확고한 자신감과 의지가 드러난다. 정면을 응시는 시선과 힘을 주어 푹신한 쿠션을 밟고 있는 그녀의 발은 권력을 향한 의지와 지도자로서의 힘이 드러난다. 또한 그녀는 가슴 한 가운데에 커다란 왕실의 휘호를 걸고 있다. 이 역시 절대왕권의 통치력이 그녀에게 있음을 시사하는 장식품이다. 안느 도트리슈는 손이 아름답기로 유명했고, 그래서 그녀는 항상 팔찌를 착용한다. 이 회화도 그녀의 희고 아름다운 손에 빛을 넣어 강조하여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녀의 손은 검은색 드레스와 대조를 이루어 더욱 도드라져 하얗게 빛난다.
키워드
<미망인 안느 도트리슈>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