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김병수 |
| 출연 | 서현진, 정용화, 이진욱 | |
| 매체 | 영상(TV드라마) | |
| 생성년도 | 2014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안느 도트리슈는 한국의 TV드라마 <삼총사>에서 원형콘텐츠의 정치적 지도자의 면모는 배제되고, 사랑스럽고 순수한 여성인물인 강빈(원형콘텐츠의 안느 도트리슈)으로 변용된다. 강빈은 조선 인조시대 소현세자(원형의 루이 13세)의 세자비이다. 이 드라마에서 강빈은 첫사랑 박달향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세자비로 간택되어 왕궁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소현세자는 옛사랑과 이별 후에 여자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여, 강빈과는 냉담하게 지낸다. 박달향은 뒤마의 소설 속 달타냥에 해당하는 인물인데, 첫사랑이 세자비가 된 줄도 모르고, 5년 동안 산속에서 무술을 연마한다. 박달향은 세속으로 되돌아와 강빈을 찾지만, 그녀가 세자비가 된 것을 알고 처음엔 좌절하지만, 이후 무과에 합격하여 무관이 된다. 그는 우연히 소현세자와 알게 되어 처음엔 적대감을 보이지만, 나중엔 그의 심복이 된다. 강빈과 박달향은 자신들의 사랑을 과거의 일로 묻어두기로 한다. 강빈은 사랑스럽고 순수하며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를 냉대하는 소현세자에게 직접 항의를 하기도 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결국 소현세자도 강빈을 사랑하게 되어, 둘은 행복한 부부가 된다. 드라마에서 강빈은 조선시대의 수동적 여성이라기보다는 현대화된 여성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
|
인물 유형 |
사랑스런 여성, 지혜로운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 드라마 <삼총사>에서 소현세자비 강빈
드라마 <삼총사>는 tvN에서 제작 상영한 가상역사액션활극이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를 원작으로 하여, 프랑스왕실이 아닌, 조선시대의 왕실로 시대배경을 변용한 드라마이다. 소현세자와 강빈 등은 실제 역사적 인물로, 드라마는 이들의 삶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흥밋거리를 덧붙여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원형콘텐츠 안느 도트리슈에 해당하는 강빈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파스텔 톤의 미장센과 화사한 영상을 사용한다. 방영 전에는 박달향과 삼총사의 통쾌한 액션활극을 표방했으나,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소현세자와 강빈, 소현세자의 첫사랑인 미령의 궁중암투극으로 변해가면서 원래 활극의 성격이 흐려져 비판을 받는다. 강빈은 원형콘텐츠 안느 도트리슈의 정치적 면모보다는, 소현세자의 아내로서 자신의 권리를 찾고 세자와의 사랑을 이루게 되는 여성으로 표현된다.
|
|
| 키워드 |
|
|
| <삼총사>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