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니콜라스 앙드레 몽쇼 (Nicolas André Monsiau)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0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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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시아는 니콜라스 앙드레 몽쇼의 회화에서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수사학과 변증법에 뛰어난 재능 있고 지혜로운 여성인물로 변용된다. 회화 <소크라테스와 아스파시아의 논쟁>은 그리스 아테네 철학의 대가인 소크라테스가 아스파시아를 찾아가 그녀에게서 수사학을 배우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플라톤이 기록한 소크라테스의 대화 가운데 <메니크세누스> 편에서 소크라테스는 아스파시아가 자신의 수사학 스승이라고 말하고 있다. 회화에서 아스파시아는 손가락을 들어 소크라테스에게 수사학적 내용을 가르치고 있으며, 소크라테스는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소크라테스와 함께 온 청년은 소크라테스를 흠모하던 그의 제자 알키비아데스라 추측된다. 이처럼 회화는 아테네의 유녀였던 아스파시아는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을 지도하는 뛰어난 여성 철학자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가였던 소크라테스는 미천한 신분의 여성에게서도 배우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열린 마음의 철학자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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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재능 있는 여성, 지혜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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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이 회화에서 아스파시아는 재능과 지혜가 뛰어난 여성으로 당대 최고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의 스승으로 강조된다. 이 회화는 캔버스에 그린 유화로, 신고전주의적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회화에서 아스파시아는 어둡고 무거운 색채의 소크라테스와는 대조를 이루어, 밝고 환한 흰 색채를 주조로 표현된다. 피부가 투명하게 비칠 정도의 얇은 흰색 드레스와 그 풍부한 주름을 통해 그녀의 지혜로움이나 풍성한 감성 등이 강조된다. 또한 우윳빛 피부를 강조하며 비춰지는 빛은 이 회화의 주인공이 소크라테스가 아니라, 아스파시아임을 드러낸다. 아스파시아는 손가락을 들어 하나하나 설명하며 방문자들을 쳐다보고, 소크라테스는 볼이 붉어지며 그녀의 손가락을 응시한다. 이는 논쟁에서 아스파시아의 주장이 더욱 설득력이 있었음을 드러낸다. 또한 아스파시아의 열린 포즈와 지팡이를 의지한 채 웅크리고 앉아있는 소크라테스의 닫힌 포즈가 대조를 이룬다. 원래는 소크라테스의 지혜에 탄복하며 그의 제자로서 그를 흠모하여 쫓아다니던 알키비아데스 역시 집중하여 아스파시아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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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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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와 아스파시아의 논쟁>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