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아르미안의 네 딸들 >

기본
정보
작가 신일숙
매체 만화(만화)
생성년도 1986-1996년
인물
변용
설명

<아르미안 네 딸들 레 마누, 스와르다, 아스파샤, 레 샤르휘나>
아스파시아는 만화 <아르미안의 네 딸들>에서 지혜롭고 인내심이 많으며 지고지순한 아스파샤로 변용된다. 만화의 아스파샤는 아르미안의 네 공주 중 셋째로서 치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외유내강형 여성이다. 페르시아의 황비가 된 둘째 언니 스와르다를 방문하던 중, 기억을 상실하고 노예로 팔려갈 위기에 처한 소년을 구해주고, 바헬이라 이름 붙여 돌봐준다. 이 소년이 원래는 그리스의 귀족출신인 페리클레스이다. 큰언니 레 마누아의 도움으로 아스파샤는 아르미안 공주의 신분을 버리고 페리클레스와 결혼한다. 그러나 그들은 헤어지게 되고, 아스파샤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그리스에 있는 페리클레스를 찾는다. 하지만 예전 기억을 다 되찾은 페리클레스는 아스파샤와의 기억만을 잊은 채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 상태이다. 이 사실에 충격을 받아 아스파샤는 기억상실증에 걸리지만, 플레니스의 도움으로 기억을 회복하고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터를 헤매다가 페리클레스를 만난다. 아스파샤는 훌륭한 군인이자 정치가로 성공한 그를 보면서 자신도 노력하여 어울리는 여성이 되고자 한다. 결국 아스파샤는 페리클레스와 재결합을 해서 아들도 낳고 행복하게 산다. 페리클레스는 숨을 거둘 때가 되어서야 아스파샤가 자신이 먼 옛날 사랑했던 소녀였음을 기억해낸다.
인물
유형
인내형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아스파샤의 운명에 대한 예언>
만화에서 아스파샤의 운명은 인내, 총명, 진실로 설정되어 있다. 특히 작품 초반에 그녀의 어머니인 레 마누가 죽기 직전 말하는 그녀의 운명적 남자에 대한 예언이 만화 전반에서 아스파샤의 행동을 결정하는 지침이 된다. 순정만화라는 장르의 특성에 맞춰,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스토리라인을 이루는데, 아스파샤의 모든 재능과 열정은 운명의 남자인 페리클레스와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맞춰져 있다. 아스파샤는 커다란 눈동자와 검은색 머리카락을 지닌 순수하면서도 이지적인 여성으로 표현된다. 만화의 배경은 아르미안이라는 기원전 5세기 경 중근동의 가상의 왕국이지만, 당시 그리스나 페르시아 등의 역사적인 사건들도 혼합되어 있다. 아스파샤는 원형콘텐츠 인물과 상당히 유사하게 만화에서도 페리클레스와 합법적 결혼생활이 아닌 동거를 하며 아들을 낳고 살아간다.
키워드
<아르미안의 네 딸들>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