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마타 하리 Mata Hari>

기본
정보
작가 수제 보슈마-베르크하우트(Suze Boschma-Berkhout)
매체 조형(동상)
생성년도 1976년
인물
변용
설명

마타 하리는 기념동상 <마타 하리>에서 자유롭고 재능 있는 예술가의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마타 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스파이로 잡혀 프랑스에서 총살형을 당한다. 그러나 이후 마타 하리는 전시에 연합국 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희생양이었다는 견해들이 많아진다. 실제로 당시 마타 하리는 죽을 때까지도 자신의 무죄를 항변했었고, 스파이행위의 명확한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레이우아르던에서는 마타 하리에 관한 진실을 규명하고자 애쓰며, 그녀의 명예회복을 도모한다. 이 동상은 레이우아르던에 있는 마타 하리의 생가근처 광장에 위치한 것으로 그녀의 예술가적 자유와 열정을 보여준다.
인물
유형
자유로운 여성, 재능 있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이 조형물에서 마타 하리는 춤을 추는 모습 무희로 형상화된다. 조형물의 마타 하리는 평소 그녀가 춤출 때 즐겨 착용하던, 보석으로 치장된 자유분방하고 이국적인 비키니의상을 입고 있다. 그녀는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고 두 팔을 뻗은 채 예술에 몰두한 몰아의 경지를 보여준다. 특히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벌리고 당당하게 땅을 딛고 서있는 모습은 마타 하리의 확고한 예술가적 자신감과 의지를 상징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마타 하리의 자유롭고도 당당한 모습은 더 나아가 그녀를 마녀 사냥했던 당시 전쟁의 광기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기도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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