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프랑수아 부셰(François Boucher)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75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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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에서 퐁파두르는 재능 있고 지혜로운 아름다운 여성인물로 형상화된다. 그녀는 당시 프랑스에서 최고의 \'벨 사방(belle savant)\' 즉 미모의 지식인 여성으로 칭송된다. 퐁파두르는 다양한 학문과 문학, 음악, 미술, 연극 등 폭넓은 지식과 예술성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그녀는 계몽주의 철학자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학문과 사상을 장려하고 후원한다. 그녀는 루소, 볼테르 등과 교류하며, 그들의 <백과전서> 편찬을 지원하기도 한다. 퐁파두르는 책을 즐겨 읽으며 미술에도 흥미와 재능이 있어 자주 드로잉을 한다. 이 회화에서는 이러한 ‘벨 사방’으로서의 퐁파두르가 잘 드러나고 있다. 그녀의 얼굴에서는 확고한 자신감과 생기가 돋보인다. 이 그림은 당시, 그녀가 루이 15세로부터 후작부인 칭호를 받은 후에 더욱 총애를 입어 공작부인으로 승격되고 여성으로서는 최고 권력에 오른 후에 그려진 초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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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아름다운 여성, 재능있는 여성, 주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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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201x 157cm크기의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진 이 회화에서 퐁파두르는 화려한 초록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쿠션에 기대어 앉아 반대편 한 점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읽던 책에 자신의 손가락을 끼워 들고 있다. 이는 그녀가 조금 전까지 책을 읽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화면분할은 대각선 구도로 그녀의 전신이 전면을 나누고 있다. 빛은 그녀의 이마와 가슴 쪽을 강조하며 뒷면의 어둠과 대조되어 더욱 환하게 빛난다. 그녀는 도자기처럼 희고 아름다운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장미 꽃송이로 장식된 드레스와 곳곳에 흩뿌려져 있는 장미송이들의 연한 분홍빛은 그녀의 불그스레한 볼과 가슴에 달린 리본프릴 등과 함께 조화를 이뤄 그녀를 온화하고 사랑스런 여성으로 보이게 한다. 또한 발치에는 드로잉과 판화도구가 흩어져 있어 미술에 대한 퐁파두르의 취미와 관심을 말해주고 있다. 후면에 거울과 함께 시계를 장식하는 큐피드 조각상은 퐁파두르가 미의 여신 비너스에 비견될 정도로 아름답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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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드 퐁파두르>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