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레오 팔(Leo Fall) |
| 매체 | 공연(오페라) | |
| 생성년도 | 1922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인물 유형 |
방탕한 여성, 재치 있는 여성, 지배적인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 루이 15세와 퐁파두르
오페레타 <마담 퐁파두르>는 프랑스 왕과 귀족들의 방탕하고 향락적인 삶을 풍자적으로 그린 3막의 코믹극이다. 이 작품은 “위대한 남자의 뒤에는 한 여자가 있고, 위대한 왕의 뒤에는 한 정부(애첩)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오페레타에서 퐁파두르는 왕을 자의적으로 조종하며, 은밀히 젊은 남자들과의 밀회를 즐기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여성이다. 이러한 부분은 그녀의 아리아에서 잘 드러나는데, 이 아리아들은 화성적 멜로디와 고음에 트릴이 많은 화려한 콜로라투르로 표현된다. 음악적인 표현뿐 아니라, 연극적 표현에서 그녀의 높고 요란스런 웃음소리와 교태 가득한 동작등도 퐁파두르의 방탕한 모습과 남성에 대한 지배력을 잘 드러내는 요소이다. 남성들은 그녀를 공주로, 여신으로 추켜세우며 자신은 신하이며, 그녀를 위해서는 불속에라도 들어가겠다고 노래한다. 특히 당시에 막강한 권력을 지녔던 루이 15세는 퐁파두르의 사랑에 목말라 하는 연약한 늙은이로 표현된다. 이 오페레타는 쉽고 밝은 멜로디와 코믹한 스토리 때문에 2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독일과 오스트리아극장에서 매우 사랑받는 레퍼토리였다. 그러나 방탕한 귀족들의 모습을 그렸다는 이유로 나치에 의해 공연금지 당한 이후 잊혀진 작품이다. 현대에 새로이 해석되어 재조명되고 있다.
|
|
| 키워드 |
|
|
| <마담 퐁파두르> 원형 콘텐츠 보기 | ||
남성들에게 추앙받는 퐁파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