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소공녀 세이라 >

기본
정보
연출 카네코 후미노리
출연 시다 미라이, 하야시 켄토
매체 영상(TV드라마)
방영기간 2009년
인물
변용
설명

새라는 일본의 TV드라마 <소공녀 세이라>에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여성인물 세이라(원형콘텐츠의 새라)로 변용된다. 드라마에서 세이라는 자신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극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인도에서 광산업을 하는 아버지와 행복한 삶을 살던 세이라는 돌아가신 엄마의 모교인 밀레니우스 여학교를 다니고자 일본으로 온다. 세이라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인기도 좋다. 그러나 광산 폭발사고로 아버지가 죽고 회사의 모든 재산이 압류되어 세이라는 무일푼 고아가 된다. 세이라는 다락방에서 살며 학교에서 하녀 역할을 한다. 학교에는 그녀를 괴롭히는 두 명의 인물이 있다. 하나는 엄마의 동급생이었던 미무라 교장이다. 그녀는 세이라의 엄마를 늘 질투했었고, 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세이라까지 미워한다. 다른 하나는 세이라의 동급생 마리아이다. 마리아는 예쁘고 똑똑하지만, 세이라의 현명하고 선한 행동 앞에서 오히려 열등감을 느끼고 이를 감추고자 더욱 심술궂게 세이라를 괴롭히는 비뚤어진 심성의 소유자이다. 이들의 끊임없는 학대 속에서도 세이라는 자신의 내적 품위와 가치를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순수한 친구 마사미와 학교의 일꾼 카이토 군과 우정을 가꾸면서 이겨나간다. 그러다가 옆집의 재벌 크로스의 도움으로 세이라 아버지의 회사는 폭발사고 건을 해결하고 모두 세이라에게 상속된다. 세이라는 파산직전의 밀레니우스 여학교를 인수하고, 미무라 교장과 마리아 등을 용서하고 모두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한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이 학교를 졸업한다.
인물
유형
노력형 여성, 순수한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세이라가 생쥐들과 말하는 장면
이 드라마는 일본의 TBS 방송국에서 방영한 10부작 청소년 학원물 TV드라마이다. 세이라는 여주인공으로 온갖 구박과 학대에도 굴하지 않고 순수하고 착한 심성과 관대함을 지닌 여성인물로 형상화된다. 그녀는 자신도 힘들고 굶주린 가운데에도 자기보다 더 못한 존재들을 돌보고 사랑을 베푼다. 이는 특히 그녀의 다락방에 사는 생쥐들에게까지 베푸는 모습을 통해 잘 보여준다. 드라마에서 CG로 만들어진 이 생쥐들은 이 드라마의 감초 같은 역할로 작품 내내 등장하고 세이라가 외롭고 힘들 때엔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 드라마는 원형콘텐츠소설 <소공녀>의 줄거리를 거의 그대로 따랐으나, 세이라의 옆방 친구인 남학생 카이토는 원형콘텐츠의 베키가 변형된 인물이다. 이는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을 첨가해, 러브라인을 가진 청춘 로맨스드라마의 재미와 호응을 얻기 위해 변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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