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에드워드 번-존스 (Edward Burne-Jones)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72-187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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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회화 <속아 넘어간 멀린>에서 유혹하여 배신하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이 회화는 멀린의 제자인 비비안이 멀린에게서 배운 마법으로 직접 그에게 덫을 놓고, 그를 사로잡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비비안은 자신을 믿고 있던 멀린을 배신하는 여성이다. 그러나 그녀는 단순히 사악한 여성이 아니다. 비비안은 악마의 아들인 멀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그 두려움이 멀린을 감금하는 이유로 작용한다. 따라서 비비안은 지혜와 용기가 있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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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배신하는 여성, 용기 있는 여성, 유혹하는 여성, 지혜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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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이 회화는 멀린이 덫에 걸려서 넋이 나간 듯 초점을 잃은 시선을 하고 있고, 비비안은 마법책의 주문을 외고 있는 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회화에서 비비안의 시선과 표정 그리고 몸짓은 멀린에 대한 그녀의 두려움과 미안함의 감정이 교차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 모습에서 자신의 선생이자 연인인 멀린을 배신함에 대한 죄책감과 미래를 위한 결단력 사이의 갈등이 나타난다. 그럼에도 회화구도의 진행방향은 비비안이 마침내 해내야 할 일이 적혀 있는 마법책을 향하고 있다. 덫에 걸려 망연자실 쳐다보는 멀린은 수평구도로 표현된 반면, 그림의 전면에 더 커다랗게 위치한 수직구도의 비비안은 남성을 무력화시킨 여성의 강력한 힘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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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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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아 넘어간 멀린>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