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웅녀골 큰잔치 >

기본
정보
제작 강원도 동해시
매체 디자인(축제)
생성년도 2010년
인물
변용
설명

<웅녀골 큰잔치>
축제에서 웅녀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사람들에게 안녕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모성적 면모가 강조된다. <웅녀골 큰잔치>는 사백여년 전부터 내려오는 설화에 기원을 둔다. 웅녀가 이 고장에 사는 한 노인의 꿈에 나타나 “내가 소나무로 환생하여 이 마을의 뒷산에 있으니 동호마을에 나(웅녀소나무)를 옮겨와 모셔줄 것을 부탁”한다. 노인은 아침 일찍 일어나 뒷산으로 가서 웅녀소나무를 동호마을로 옮겨온다. 노인은 마을의 언덕 위에 그 소나무를 심고 정성껏 보살핀다. 동호동 주민들은 신령스런 소나무를 웅녀의 환생으로 여기고 나무에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빈다. 최근 축제가 지역 행사가 되면서 웅녀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구원하는 여성으로서의 의미가 추가되고 있다.
인물
유형
구원하는 여성, 모성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웅녀골 큰잔치> 중 ‘웅녀신영행렬’
<웅녀골 큰잔치>는 단군의 어머니 웅녀(熊女)를 기리는 축제로 동해시 동호동 웅녀마당에서 매년 10월 첫째 주 주말에 열린다. 원래 이 축제는 동호동 주민들이 마을 뒤 소나무 신목 아래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며 단군의 어머니인 웅녀에게 마을의 안녕 등을 빌던 전통에서 시작됐다. 2010년 웅녀영정을 제작하고 웅녀사당을 건립하면서 축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축제는 <웅녀 골 큰잔치>로 불리면서 축제 참가자들의 애국심과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변화되었다. 이 축제는 웅녀 신을 맞이하는 웅녀 신영행렬이 주요행사인데, 동호동 일대의 도로를 행렬하면서 주민의 축제 참여를 유도한다. 행렬에는 웅녀영정을 모시는 10인교 가마와 가마를 호위하는 8선녀를 위시해 취타대, 농악대, 대형북, 말을 탄 호위무사, 5방기 등이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 지역 주민들은 전통놀이 체험, 웅녀주 시식회, 웅녀마늘 까기 대회, 다문화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달겨레의 역사를 재인식하게 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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