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유희성 |
| 작곡 | 즈데넥 바르탁, 조선아 | |
| 매체 | 공연(뮤지컬) | |
| 생성년도 | 201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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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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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뮤지컬 <바람의 나라-호동편> 중에 사비와 호동
뮤지컬 <바람의 나라-호동편>은 뮤지컬 <바람의 나라>는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동명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바탕으로 사비와 호동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원형콘텐츠는 낙랑공주가 호동을 위해 자명고를 찢고 죽음을 맞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이 뮤지컬에서는 정복과 전쟁으로 이어지는 시대적 상황과 등장인물의 가족사가 복잡하고 무게 있는 역사극으로 전개된다. 뮤지컬 <바람의 나라-호동편>은 총 2막으로 구성된다. 1막에서는 고구려와 낙랑국의 정치적 배경과 정략결혼에 얽힌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그리고, 2막에서는 사비와 호동의 비극적인 사랑에 초점을 맞춘다. 이 뮤지컬은 역동적인 무대를 표현하기 위해 회전무대와 경사무대를 적절하게 활용한다. 고구려와 낙랑을 붉은 색과 푸른색의 색조로 나누고 각국의 안무와 의상도 화려한 고구려와 수수한 낙랑국의 상반되는 이미지로 대립시켜 두 나라의 흥망성쇠를 표현한다. 국악과 락을 기초로 한 곡은 웅장함과 남성적 분위기를 표현하고, 호동과 사비의 이중창 등의 서정적인 곡들은 두 사람의 비극적인 사랑을 강조한다. 뮤지컬에서는 원형콘텐츠의 나라를 지키는 자명고(自鳴鼓)가 등장하지 않는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사비의 오빠인 운과 충이다. 자명고를 지키는 충과 천리까지 들리는 피리인 자명각을 부는 운의 설정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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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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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의 나라-호동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