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연오랑 세오녀 축제 >

기본
정보
제작 경북 포항시
매체 디자인(축제)
생성년도 2008년
인물
변용
설명

<연오랑 세오녀 축제>
축제에서 세오녀는 원형콘텐츠처럼 신라를 구원하며 일본에 신라의 문화를 전파하여 신라인의 자긍심을 일깨워준 지혜로운 여성으로 표현된다. 세오녀는 남편 연오랑과 함께 포항 호미곶 근처에서 해초를 캐면서 산다.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지자 세오녀는 남편을 찾다가 남편의 신발을 발견한다. 세오녀가 남편의 신발이 놓여 있는 바위에 오르니 바위가 그녀를 태우고 일본으로 데리고 간다. 삼국유사에 전하는 설화에 의하면 연오랑과 세오녀는 일본에서 존경받는 왕과 왕비가 된다. 세오녀 부부가 없어진 후 신라에는 해와 달이 빛을 잃어간다. 사람들은 세오녀 부부가 일월의 정령이라고 여기게 된다. 신라왕은 그 소문을 듣고 연오랑과 세오녀에게 신라로 돌아올 것을 종용하지만 연오랑은 이미 왕이 된 몸이라며 거절한다. 세오녀는 대신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비단을 짜서 보낸다. 세오녀의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니 해와 달의 빛이 다시 돌아온다. 축제가 열리는 호미곶은 왕이 비단을 모셔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신라 사람들은 일본의 왕비가 된 세오녀가 일본의 신라의 문화를 전파하고 우호적 교류를 튼 여성으로 여긴다.
인물
유형
구원하는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연오랑 세오녀 축제> 추모제 장면
<연오랑 세오녀 축제>는 2008년 시작된 이래 매년 그 지역 축제인 호미예술제와 함께 거행된다. 포항시 호미곶은 연오랑과 세오녀가 살았던 곳이며 일본으로 건너갔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 축제는 일본의 왕이 되고 각종 문화를 일본에 전파한 연오랑과 세오녀의 정신적 뿌리이며 해와 달을 지배했던 일월사상의 근원지로서 포항의 자부심과 긍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사이다. 따라서 명칭도 왕과 왕비의 호칭을 사용하여 ‘연오왕과 세오비 축제’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 축제는 포항시 남구 대보면 호미곶에 위치한 연오랑 세오녀 동상 앞 제단에서 연오랑 세오녀 추모제를 지내면서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고 연오랑 세오녀의 설화가 깃든 호미곶을 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키워드
<연오랑 세오녀 축제>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