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스타벅스 Starbucks>

기본
정보
디자인 테리 헤클러(Terry Heckler)
매체 디자인(로고)
생성년도 1971년
인물
변용
설명

<스타벅스> 로고
세이렌은 유혹하는 여성의 이미지가 강조되어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로고로 사용된다. 스타벅스의 로고는 1971년 테리 헤클러가 스타벅스 글자를 동그랗게 배열한 원형의 가운데에 세이렌의 모습을 집어넣어 디자인한 것이다. 원형콘텐츠에 등장하는 세이렌은 원래 아름답고 달콤한 노래로 뱃사람들을 유혹에 죽이는 바다 괴물이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세이렌에서 괴물 대신 아름다운 유혹자의 이미지를 활용한다. 노래 대신 커피로 사람들을 유혹하겠다는 의미로 세이렌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때문에 로고에서 보이는 세이렌의 모습에는 원형콘텐츠에서 세이렌이 원래 가지고 있던 괴물, 죽음의 이미지가 빠진다. 그 대신 바다와 인어의 이미지만이 단순하게 도식화되어 나타나 좀 더 친근한 이미지로 변용된다. 위 로고는 1992년 오리지널 로고에서 두 번째 변형을 거친 것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로고이다. 로고에 나타나는 세이렌의 모습은 중세 이후 화가들이 즐겨 그린 인어의 모습이며, 왕관을 쓰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그리고 두 개의 다리처럼 보이는 꼬리를 양쪽으로 벌려놓은 형상이다.
인물
유형
유혹하는 여성\r\n
매체
변용
설명

<스타벅스> 오리지널 로고
왼쪽의 로고는 1971년 테리 헤클러가 고안한 <스타벅스>의 오리지널 디자인이다. 동그라미 가운데 들어있는 세이렌이 가슴을 드러낸 채로 양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약간은 민망한 모습이다. 때문에 이 로고는 좀 더 대중적인 커피 체인점에 적합한 형태로 사용하기 위해 두 차례 변형을 거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로고는 세이렌이 가슴을 머리로 가리고 배 이하를 드러내지 않게 함으로써 이전보다 훨씬 도식화된 양식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색깔도 초록색으로 바꿈으로써 따뜻하고 좀 더 편안하며 안락한 느낌을 주도록 한다. 원형콘텐츠에서 세이렌이 가지고 있던 괴물 혹은 유혹의 이미지를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변용시킨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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