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사티와 수잔 Satie and Suzanne>

기본
정보
감독 팀 사우탐(Tim Southam)
출연 니콜라스 페넬, 베로니카 테난트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94년
인물
변용
설명

수잔 발라동은 영화 <사티와 수잔>에서 정열적이면서 냉혹한 여성인물로 표현된다. 수잔은 사티가 평생 동안 사랑한 유일한 여성이다. 자유분방하고 재능이 많은 수잔은 사티와 반년정도 동거하다가 그를 떠난다. 영화에서는 그로부터 17년 후 우연히 몽마르트의 한 카페에서 두 사람이 재회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사티는 여전히 수잔을 사랑하며, 그녀에게 쓴 부치지 않은 편지를 탁자위에 올려놓고 앉아있다. 사티는 수잔을 보자 피아노로 가서 연주를 하고 수잔은 그의 옆에서 그를 바라본다. 음악이 흐르고 그녀와 함께 카페로 들어온 무희들이 기괴한 아크로바틱을 한다. 수잔과 사티는 아름다운 기억과 슬픈 기억을 떠올린다. 사티는 여전히 수잔을 사랑하지만, 수잔은 많은 남성편력과 자유분방한 생활을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다. 수잔은 사티와 손을 맞잡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슬픈 작별을 한다. 그리고 카페 문이 열리고 어둠속으로 수잔은 사라진다.
인물
유형
냉혹한 여성, 자유로운 여성, 정열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영화 <사티와 수잔>는 음악과 무용, 그리고 이미지로 이뤄진 실험적 예술영화이다. 주인공인 사티의 독백 몇 구절이 대사의 전부이고, 수잔 및 모든 등장인물들은 사티의 음악에 맞춰 아크로바틱을 하고, 춤을 추거나, 기괴한 행동들을 한다. 이는 많은 부분 사티와 수잔의 과거 러브스토리나 현재의 상황과 내면의 감정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과거의 회상시퀀스에서는 갑자기 수잔의 낙하장면이 몽타주 기법을 통해 반복적으로 삽입된다. 그리고 사티는 자신이 수잔을 아파트 창문으로 밀었다고 자수하는 장면이 흑백무성영화로 인서트 숏 된다. 이는 무성영화처럼 자막으로 처리된다. 이러한 기법을 통해 그들의 과거에 대한 잘못과 아쉬움이 인상적으로 포착된다. 이후 현재의 수잔이 줄타기를 하고 있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는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수잔은 여러 남성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춤을 추며 자유분방한 모습을 드러낸다. 수잔은 파란색 상의와 치마, 파란색 머리핀을 착용하여, 냉혹한 여성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BBCk1RkAY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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