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공감사(엮음) |
| 매체 | 문학(동화) | |
| 생성년도 | 200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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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절형 여성, 조력형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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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동화 <숙영낭자전>는 원형콘텐츠를 동화적 특성에 맞게 교훈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한다. 숙영낭자는 동화에서 부모님을 섬기고 남편을 과거에 급제하도록 조력하는 현모양처형 여성으로 그려진다. 동화에서 숙영은 과거를 헛된 욕심이라 여기는 선군을 설득하여 과거를 보게 한다든지, 선군이 다시 집에 돌아왔을 때 결연한 모습으로 선군을 되돌려 보낸다든지, 숙영이 죽은 줄 알고 결혼을 약속했던 임 낭자를 둘째 부인으로 맞아들이게 하는 등 현명한 아내의 모습을 보여준다. 교훈적인 측면은 선인인 숙영을 다시 살려내고 계략을 꾸민 매월을 벌하는 권선징악의 구조로 드러난다. 선악의 대비는 숙영을 “얼굴은 구름 속에 드러난 보름달 같고, 태도는 한 송이 모란꽃을 머금은 듯 청초한” 모습으로, 매월은 “교태를 부리”며 “머릿속에는 요망스런 생각이 자리잡”고 행실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표현된다. 동화 <숙영낭자전>은 아동의 흥미를 위해 상상적 요소를 추가한다. 원형콘텐츠의 천상과 지상을 넘나드는 판타지적 성격은 숙영낭자의 비범한 면모와 도술 장면으로 확대된다. 숙영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옥비녀가 바윗돌에 박히고, 숙영이 자결 후 천둥번개가 내려치고 사방이 어두워지며, 자결한 칼을 선군이 뽑자 숙영의 얼굴에 화색이 돌고, 백학선(흰 학이 그려진 부채)을 부치니 숙영이 살아나는 이야기는 아동의 상상력을 확대하는 판타지적 요소이다. 특히 선군이 숙영의 무죄를 풀기 위해 심문하는 과정은 추리소설의 구조를 차용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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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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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숙영낭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