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권호성 |
| 극본 | 김정숙 | |
| 매체 | 공연(연극) | |
| 생성년도 | 201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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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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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대형 조각보로 천상을 표현한 장면
창극 <숙영낭자전>은 공연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이 ‘멜로 창극’으로 ‘조선판 사랑과 전쟁’이다. 즉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지키는 숙영낭자의 사랑을 전통적이면서 동시에 현대적으로 무대화한 것이다. 창극은 북을 메고 손에 책과 지팡이를 든 여성이 관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며 책을 펼치는데서 시작된다. 천상계와 인간계를 넘나드는 숙영낭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의상과 소품의 색상을 통해 보여준다. 천상의 선녀와 지상의 순수한 여성인 숙영은 아름다운 핑크색의 화사함으로 표현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매월의 욕망과 복수심은 빨강과 검정색의 속살이 비치는 의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숙영과 선군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에서 가로 6미터, 세로 8미터에 이르는 분홍색 톤의 대형조각보의 등장은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란 산을 배경으로 선녀들이 조각보를 물결치듯이 흔들고 그 위에서 이루어지는 흰 옷의 숙영과 선군의 사랑 장면은 천상과 지상의 경계를 초월한 절실한 사랑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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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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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숙영낭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