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오승은(吳承恩)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16세기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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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신격화된 여성,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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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서유기>는 명대 대표적인 신마(神魔)소설이다. 신마소설은 온갖 기이한 존재들이 출현하여 도교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서왕모 역시 소설에서 영험한 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신비로운 여선(女仙)으로 등장하며 선계의 옥황상제와도 비견할 만큼의 격상된 지위를 보여준다. <서유기>는 도술과 둔갑에 능한 손오공이 하늘나라에서 죄를 짓고 오행산에 감금되는 이야기와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제자로 삼고 천축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도중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서왕모는 <서유기> 전반부 5회에 등장하는데, 옥황상제의 보호를 받고 일곱 선녀를 거느리며 하늘나라 궁전(천궁)에서 행해지는 반도대회를 주관하는 여선으로 그려진다. 서왕모의 반도는 불로장생의 선약으로 그려지며, 서왕모가 사는 곳과 음식은 기이한 형상으로 묘사함으로써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서왕모가 사는 요지(瑤池)는 “오색의 상서로운 구름이 끊임없이 날리”고 “백학의 울음소리 깊은 연못 속까지 진동하고 자줏빛 영지의 수려한 색채 겹꽃잎으로 벌어져” 있다. 또 “봉황과 난새가 나는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고 옥 꽃받침 위 금 꽃의 그림자가 오르락 내리락”한다. 서왕모의 푸른 탁자 위에는 용의 간, 봉황의 골수, 곰발바닥, 원숭이 혀가 차려져 있다. 이처럼 서왕모가 지닌 신비함과 환상적 요소는 신마소설의 장르적 특징을 강화하는 기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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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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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서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