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이산 李祘>

기본
정보
연출 이병훈·김근홍
출연 이서진, 김여진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07년
인물
변용
설명

TV드라마 <이산>
TV드라마 <이산>에서 정순왕후 김씨는 원형콘텐츠와 다르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조를 죽이려고 하는 냉혹한 여성으로 변용된다. 정순왕후는 정선왕후의 뒤를 이어 영조의 계비가 된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66세의 왕과 혼인한 정순왕후는 나이답지 않게 당차고 침착하다. 당대 권력의 핵심인 노론의 지지를 받던 정순왕후는 자신을 견제하는 세력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며 정치적 야심을 드러낸다. 그녀는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게 만든 사람 중의 하나인데, 사도세자가 죽은 후 후환이 두려워 세손인 이산(훗날 정조)이 보위에 오르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영조가 이산에게 보위를 양위할 결심을 하자 정순왕후는 남편 영조와 손자 이산 둘 중에 한 사람이라도 죽여야 자신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순왕후는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세손을 폐위시키겠다고 결심한다. 정순의 계획대로 금위영 군사들은 동궁전을 장악하지만 금군별장이 이산의 설득으로 마음을 바꾼다. 정순왕후는 끊임없이 이산의 암살을 시도하고, 화완옹주와 정후겸, 홍인한과 함께 세손을 폐위하는 계략을 꾸민다. 모든 계략이 밝혀지자 영조는 정순왕후에게 폐서인의 교지를 내리고 이산에게 양위한다는 것을 발표한다. 이산은 정순왕후에게 그동안 누렸던 ‘권력의 손발이 무참히 잘려나가는 것을 직접 본 후에 죄 값을 묻겠다고 말하며’ 폐서인의 교지를 보류한다. 정순왕후는 정조가 왕위에 오른 후에도 자신의 야욕을 버리지 않는다.
인물
유형
권력지향형 여성, 냉혹한 여성, 탐욕스런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이산>은 굴곡진 삶을 살아 온 조선시대 정조의 꿈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MBC에서 방영한 77부작 퓨전 역사드라마다. 드라마는 이산(정조)의 정치적 신념과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드라마에서 가장 극적인 부분은 정순왕후 김씨와 이산의 갈등이다. 정순왕후 김씨는 이산의 적대자로 등장하는데, 드라마 중반 이후 정순왕후 김씨의 비중이 커지면서 자신의 세력을 움직이는 무게감 있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정조를 독살하는 냉혹하고 카리스마 강한 정순왕후 역은 김여진이 연기한다. 정순왕후의 탐욕스럽고 냉정한 이미지는 주로 블루와 바이올렛 계열의 치마와 붉은색에 금박을 매치한 당의로 대비되는 의상을 통해 강조된다. \r\n\r\n관련자료: https://youtu.be/IIYyaMcvG_Y
키워드
<이산>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