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왕과 비 王과 妃>

기본
정보
연출 윤용훈
출연 김민정, 정태우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1998년
인물
변용
설명

TV드라마 <왕과 비>
TV드라마에서 정순왕후 송씨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비극적 여성으로 그려지며, 어린 단종을 지키려는 모성적 이미지가 강조된다. 풍조창(쌀, 종이 등을 관리하는 창고) 부사 송현수의 딸인 송씨는 수양대군 부인의 눈에 들어 중전으로 간택된다. 송씨는 간택이 되면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단종과 가례를 치른 정순왕후 송씨는 자신을 어머니로 의지하려는 단종에게 굳건한 지아비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정순왕후 송씨는 수양대군을 두려워하는 단종에게 용기를 주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수양의 권력욕을 간파한 정순왕후 송씨는 단종에게 수양의 사직상소를 받아들이도록 권고한다. 정순왕후 송씨의 부친은 그녀에게 수양대군과 맞서지 않도록 권고한다. 정순왕후 송씨는 수양대군이 왕위에 오르면 단종은 죽임을 당할 거라고 예측한다. 수양대군의 야심이 본격화되자 정순왕후 송씨는 단종의 보위를 지키려 하지만, 단종은 15세 상왕이 되고 정순왕후 송씨는 16세에 왕대비가 된다. 단종의 주변 사람이 역모로 몰린 후 단종은 영월로 유배당하고, 정순왕후 송씨는 정업원으로 보내진다. 정순왕후 송씨는 고립된 곳에서 지내는 단종을 생각하며 궁중에서 보내온 곡식을 거절한다. 정순왕후 송씨는 밤낮으로 단종을 그리워하며 지낸다.
인물
유형
모성적 여성, 비극적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정순왕후 송씨 역의 김민정
<왕과 비>는 문종 때부터 연산군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정치, 특히 수양대군(세조)과 세조의 며느리이자 성종의 어머니인 인수대비의 정치적 야망을 그린다. <왕과 비>는 KBS가 186부작으로 기획한 대하드라마로 조선 초기 6명의 군왕 시대에 걸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룬다. 드라마 전반부는 단종과 수양대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왕권을 찬탈한 수양대군의 영웅적 면모를 부각시키기 위해 단종을 학문과 정치적 식견이 없으며 경박하고 겁 많은 인물로 그린다. 반면에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는 수양에 의해 중전으로 세워지지만 수양의 야심을 간파하고, 어머니의 사랑이 결핍된 단종을 지키는 지혜로운 여성으로 설정된다. 드라마에서 정순왕후는 중전 간택 시점부터 단종 사후까지 50여회(41회~89회) 정도 등장하며 드라마 전반부에 비중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드라마에서 정순왕후는 단종을 지키려다 수양대군에게 희생당하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정순왕후 역의 김민정은 어린 나이에 중전에 올라 파란만장한 삶을 산 비극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히 정순왕후가 단종과 이별하는 장면에서 소복을 입은 두 사람이 달을 보며 서로 그리워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비극적 운명을 극대화시킨다.\r\n\r\n관련자료: https://youtu.be/bON-hCdj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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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비>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