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장희빈 張禧嬪>

기본
정보
감독 정창화
출연 조미령, 김지미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61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 <장희빈>
영화에서 민중전(원형콘텐츠의 인현왕후)은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왕에게 외면당하고 후궁의 질시와 모함으로 희생당하는 여성이다. 민중전은 가례를 올린 직후부터 외로운 궁중 생활을 한다. 민중전은 이미 승은을 입은 옥란이 변덕스럽고 표독하다는 것을 알고 불안해한다. 민중전은 궁중의 기강을 위해 옥란에게 퇴궐을 명한다. 그러나 숙종이 옥란을 그리워하자 민중전은 옥란을 궁으로 불러들인다. 한편 궁에 다시 들어온 옥란은 세자를 낳고 민중전을 음해하여 중전자리에 오르려고 한다. 장희빈은 취선당에서 민중전을 몰아내려는 굿판을 벌인다. 장희빈의 죄를 묻는 과정에서 오히려 민중전이 장희빈을 질투했다는 죄목으로 사가로 쫓겨난다. 세월이 지나 폐비 민중전의 억울함이 알려지고 민중전과 장희빈을 빗댄 동요가 세간에 유행한다. 숙종은 “장다리는 한 철이요 미나리는 사철”이라는 동요를 듣고 민심을 파악한다. 민중전은 왕후로 복위되지만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죽음을 맞는다.
인물
유형
비극적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민중전역의 조미령
영화 <장희빈>은 궁녀에서 중전 자리까지 오른 장희빈의 사악함과 그로 인해 희생된 인현왕후를 그린다. 영화는 민중전이 궁중에 들어온 이후부터 장희빈의 저주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역사 속에서 민중전은 정치적 희생자의 이미지가 강한데 반해, 영화는 숙종으로부터 버림받은 민중전의 모습을 부각시킨다. 영화는 1950~60년대에 유행한 전형적인 궁중사극으로 초호화 캐스팅과 궁중을 재연한 세트, 화려한 의상으로 조선시대 궁중 암투를 그려낸다. 영화에서 예쁘지만 표독스런 장희빈은 당대 최고의 배우이자 현대적 이미지의 김지미가, 우울하고 고독한 민중전은 이지적인 배우 조미령이 연기한다. \r\n\r\n관련자료: http://youtu.be/ag6UYx_eq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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