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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Goethe!>

기본
정보
감독 필립 슈퇼츨스 Philipp Stoelzls
출연 알랙산더 펠링 미리암 슈타인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2010년
인물
변용
설명

필립 슈퇼츨스의 영화 <괴테!>
영화 <괴테! Goethe!>에서 로테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가족의 생계를 위해 사랑을 포기하는 희생적 여성으로 그려진다. 로테는 무도회에서 열정적인 청년 괴테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에게는 돌보아야 하는 일곱 어린 동생들과 늙은 아버지가 있다. 로테는 문학적 감성이 풍부하고 열정적인 괴테를 만나면서 그의 감성세계에 빠져든다. 괴테는 직접 쓴 시를 로테에게 읽어주며 그의 사랑을 고백한다. 어느 날 산책길에서 돌아오던 중 로테와 괴테는 갑자기 소낙비를 만나게 되고 둘은 비를 피하기 위해 버려진 옛 성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들은 사랑을 나눈다. 괴테와 함께 일하는 법률가 캐스트너는 로테의 아버지에게 로테와의 결혼을 허락해줄 것을 청한다. 로테의 아버지는 기반이 튼튼하고 건실한 청년 캐스트너로부터 가족들이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생각하고 캐스터너의 청혼을 기뻐한다. 로테는 처음에는 괴테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망설이지만 곧 아버지의 현실적인 기대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뒤늦게 로테와 캐스트너의 약혼사실을 알게 된 괴테는 굴욕감에 사로잡혀 캐스트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결투에서 패한 괴테는 구금된다. 감옥에서 괴테는 로테와의 사랑을 담은 그의 서간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원고를 로테에게 보내며 자살을 암시한다. 로테는 괴테의 문학적 감성에 호소하며 괴테에게 알리지 않고 원고를 출판사로 보낸다. 출옥한 후 괴테는 그를 찾아 온 아버지와 함께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간다.
인물
유형
순수한 여성, 희생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옛 성터에서의 괴테와 로테
영화 <괴테! Goethe!>는 격정적인 삶을 살다 간 천재들의 삶을 극화한다는 영화적 컨셉에 기초하여 질풍노도 시기의 괴테의 삶과 사랑을 보여준다. 베츨러에서 법관 시보로 근무하던 괴테는 친구 케스트너의 약혼녀 샬롯테 부프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비애감을 안고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온다. 영화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이 시기에 괴테가 직접 겪은 사건이라는 데서 출발한다. 감독은 역사적 인물 괴테와 소설 속 인물 베르테르를 혼합시킨다. 영화는 괴테의 자전적인 경험보다는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 장면들을 시각화하는데 집중한다. 소설은 베르테르의 내면적 갈등을 보여주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영화는 두 사람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두 사람의 열정적인 사랑과 두 사람이 나누는 정서적 공감을 표현하기 위해 감독 필립 슈퇼츨스는 동시대 여러 화가들의 풍경화를 인용한다. 이를 통해 소설 속 언어로 표현된 풍경들이 여러 가지 영화적 장치를 통해 영상언어로 표현된다. 특히 괴테와 로테의 산책길을 표현하기 위해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그림 속 풍경을 인용한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IqLvKhL2H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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