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크레스피 주세페 마리아 Crespi Gliuseppe Maria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690-170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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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복수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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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궁정화가 크레스피 주세페 마리아는 그리스 신화 속 한 장면을 소재로 하여 <폴뤼메스토르의 눈을 빼 버리는 헤카베>를 그린다. 이 그림은 173x184cm크기의 유화로 크레스피는 극명한 명암의 대립과 섬세한 필치로 신화 속 장면에 역동성을 부여한다. 이 장면의 주인공은 황금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폴뤼메스토르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헤카베이다. 헤카베의 얼굴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분노로 인해 일그러진 표정을 상상하게 한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급히 달려 온 듯 그녀의 옷자락이 펄럭인다. 폴뤼메스토르에게 한 치의 틈도 보이지 않는 그녀의 동작은 거칠고 신속하다. 헤카베의 팔은 폴뤼메스토르의 눈을 향하고 있고 헤카베를 돕는 여인은 폴뤼메스토르의 뒤에서 그의 몸과 손을 붙잡고 있다. 뒷면에 있는 여인의 얼굴은 두려움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지만 표정은 단호하다. 헤카베의 손은 힘차게 폴뤼메스토르의 눈을 찌른다. 빛은 헤카베의 어깨에서 엉덩이까지 크게 휘어지는 곡선을 드러낸다. 폴뤼메스토르는 순식간에 균형을 잃고 휘청이며 한쪽 다리를 앞으로 쳐든다. 그의 다리는 빛 속에 드러난다. 중심을 잃은 폴뤼메스토르의 자세는 자신의 눈앞에서 행사되는 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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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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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뤼메스토르의 눈을 빼버리는 헤카베> 원형 콘텐츠 보기 | ||
크레스피 귀세페 마리아의 <폴뤼메스토르의 눈을 빼 버리는 헤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