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나비부인 Madame Butterfly>

기본
정보
작곡 자코모 풋치니
작가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이코사
매체 공연(오페라)
생성년도 1904년
인물
변용
설명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오페라에서 초초상은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사랑에 배신당하자 자신의 소중한 사랑을 간직한 채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는 정절형 여성으로 그려진다. 집안이 몰락하자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초초상은 열다섯 살의 나이로 게이샤가 된다. 초초상은 현지처를 두려는 미국 해군 중위 핑커튼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초초상은 가문의 명예를 위해 정식 결혼식을 요구한다. 초초는 결혼식을 위해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다. 결혼식 연회장에 초초상의 숙부가 나타나 개종을 꾸짖으며 난동을 부린다. 핑커튼은 모든 사람들을 쫓아내고 초초를 위로한다. 복무기한이 지나자 핑커튼은 곧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초초는 홀로 아들을 키우며 아무런 연락조차 없는 핑커튼을 기다린다. 핑커튼의 군함이 항구에 도착하는 대포 소리와 함께 영사 샤플레스가 나타나자 초초는 기뻐한다. 새벽녘 핑커튼과 그의 아내 케이트 그리고 영사가 초초의 집을 찾아온다. 케이트는 초초에게 아들을 양자로 데려가 친자식처럼 잘 키우겠다고 약속한다. 초초는 핑커튼이 직접 아이를 데리러 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들이 모두 떠나자 초초는 아이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한 뒤 병풍 뒤로 가 “명예롭게 살 수 없다면 명예롭게 죽으리라”라고 쓰여진 아버지의 칼로 자결한다.
인물
유형
배신당하는 여성, 정절형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은 데이빗 벨라스코의 연극 <나비부인>을 원작으로 한다. 대본은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이코사가 썼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2막으로 공연되기도 하고 2막 부분을 나누어 3막으로 공연되기도 한다. 그러나 막이 바뀌어도 무대는 바뀌지 않는다. 이탈리아 풍의 아름답고 유려한 선율에 동양의 5음계와 애절한 일본의 민요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짧은 서곡에 이어 막이 오르면 중매장이 일본인 고로와 핑커턴이 등장한다. 핑커턴의 친구인 영사 사플레스는 순정을 바치는 초초를 걱정하며 핑커턴에게 신중하라고 충고하지만 핑커턴은 샤플레스의 충고를 가볍게 넘기며 아리아 세상에 거릴 것 없는 미국인의 오만방자함을 표현하는 <온 세상을 돌아 다니며>를 부른다. 핑커턴은 결혼계약이 형식적인 것일 뿐 언제든지 파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샤플레스는 초초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걱정 어린 충고를 해준다. 핑커턴은 샤플레스의 충고를 가볍게 흘리며 미국을 위해 건배하자고 제안한다. 오케스트라가 미국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연주하자 핑커턴과 샤플레스는 미국을 위한 축배를 든다. 2막에서 남편을 기다리는 초초상의 노래 “어떤 개인 날”은 오페라 <나비부인>의 가장 유명한 아리아이며 격정적이고 애절한 곡조의 아리아이다. 곡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이별하던 그날에 사랑하는 그이는 내게 말했다오, 오! 버터플라이.../그대가 기다리면 내 꼭 돌아오리라. 어느 개인 날, 바닷물 저편에 연기 뿜으며 흰 기선 나타나고 늠름한 내 사랑 돌아오리라.../하지만 마중은 안 나갈테요/나 홀로 그님 오기 기다릴테요/사랑은 이 언덕에서 맞을테요.(...)> \r\n\r\n 관련자료:\r\n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pJO1PVGA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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