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니콜라스 아리트너 |
| 작곡 | 클로드 미셸 쇤베르크 | |
| 매체 | 공연(뮤지컬) | |
| 생성년도 | 198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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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배신당하는 여성, 모성적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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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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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스 사이공>은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현대판 이야기로 1989년 9월 20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다. <나비부인>과 <미스 사이공>은 미군을 상대로 하는 하는 환락가의 여성이 아시아에서 잠시 적적함을 풀려는 미군 장교를 만나 사랑하게 되고 그의 아이를 낳지만 복무기간이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간 미국남자에 의해 잊혀지며 버림받은 아시아의 여인이 아이를 아버지에게 돌려보낸 뒤 자살로서 생을 마감한다는 내용은 거의 동일하다. 이러한 이유로 <미스 사이공>은 제 2의 <나비부인>으로 불린다. <미스 사이공>의 배경은 1970년대 월남전이 한창인 베트남 사이공이다. 쇤베르크는 사이공이 함락되기 직전 아이만이라도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태우기 위해 아이를 철조망 안으로 밀어 넣는 베트남 여인의 사진을 보고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구상했다고 한다. 쇤베르크는 아이를 위한 베트남 여인의 행동을 ‘최후의 희생 The Ulimate Sacrifice’이라고 부른다. 최후의 희생은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주요 메시지이다. 풋치니의 <나비부인> 초초상의 자살이 일본 무사도 정신에 따라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내기 위해 행해진 거라면 <미스 사이공>에서 킴은 아들을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엄청난 제작비로 만들어낸 완벽에 가까운 무대는 뮤지컬의 성공요인으로 작용한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사이공이 함락될 때 몰려든 베트남인들을 뒤로 하고 사이공 미국대사관 옥상에서 미국인들을 태운 헬기가 마지막으로 떠나려는 장면이다. 존 나피어가 디자인한 무대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스펙타클을 연출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작품은 아시아계 여성들을 미군의 성적 노리개 감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공연중지가 요청되기도 하고 작품의 내용이 서양인의 시각으로 그려졌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킴이 부르는 노래 “세상의 마지막 밤 The Last night of the world”이 가장 유명한 노래이며 킴은 결혼 첫날밤에 불렀던 “해와 달 Sun and Moon”을 마지막으로 부르며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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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아리트너의 뮤지컬 <미스 사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