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M. 버터플라이 >

기본
정보
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 David Henry Hwang
매체 문학(희곡)
생성년도 1988년
인물
변용
설명

데이베드 헨리 황의 희곡
희곡 에서 초초상은 배신당하는 남성으로 변용된다. 배프랑스 외교관 르네 갈리마르는 자신의 운명을 초초상의 운명과 동일시한다. 르네 갈리마르는 북경에서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나비부인을 연기하는 오페라 가수 송 릴링을 보고 동양여성에 대한 환상에 빠진다. 르네는 자신이 핑커턴이고 릴링이 자신의 나비라고 생각한다. 릴링은 르네에게 중국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해달라면서 순종적이면서도 능숙하게 두 사람의 사랑을 이끌어간다. 첫 만남 이후 르네는 릴링의 집에 자주 찾아가고 르네는 릴링의 동양적인 분위기에 빠져든다. 두 사람은 만남을 지속하지만 릴링은 르네에게 벗은 몸을 보여주지 않는다. 르네는 릴링이 수줍음과 수치심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릴링에게 자신의 나비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 어느 날 릴링은 임신을 했다며 출산을 위해 북경을 떠난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 르네 앞에 릴링이 나타나 그들의 아들이 공산당에서 데려갔다며 고급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르네는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정보를 유출하려다 경찰에 체포된다. 법정에서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 릴링이 남성이었으며 중국 스파이였음이 밝혀진다. 르네는 사랑에 속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며 자신이 바로 나비였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나비라고 생각했던 릴링이 자신의 사랑을 이용한 핑커튼이었음을 깨닫는다. 감옥에 있는 르네는 자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낸 뒤 자살한다.
인물
유형
배신당하는 남성(여성), 희생당하는 남성(여성)
매체
변용
설명
중국계 미국 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의 희곡 는 프랑스 외교관 베르나르 부르지코와 북경 오페라 가수 쉬 페이푸의 충격적인 실화를 극화한 것이다. 원형콘텐츠인 풋치니의 오페라가 일본인 여성과 미국인 남성을 다룬 이야기인 것과 달리 희곡은 중국인 여성과 프랑스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데이드 헨리 황은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가 서양이 동양에 대해 오인했다고 비판한다. 희곡은 실화에 바탕을 둔 역사적 사실들을 혼합하고 익숙하지 않은 문화적 차이, 순수한 환상적 요소를 가미시킨다. 평범한 연인들의 대화가 기이한 분위기에서 펼쳐진다. 희곡은 러브스토리에 베트남 전쟁과 중국문화 혁명 등을 언급하면서 아시아의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과 문화적 차이 복잡한 주제를 아우른다. 역사적 시간과 개인적 시간이 빠른 속도로 교차되면서 복잡하게 이야기가 얽히며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판사가 릴링에게 어떻게 갈리마르에게 자신이 여자라고 믿게 했느냐고 질문하자 릴링은 서양인들이 국제적인 강간심리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서양인들은 스스로를 남성적인 것으로 동양을 여성적인 것으로 치부한다며 동양인에 대한 서양인의 환상을 비판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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