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마이클 메이어 Michael Mayer |
| 출연 | 제리코 루치치, 디아나 담라우, 피요르트 백잘라 | |
| 매체 | 공연(오페라) | |
| 생성년도 | 201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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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유혹당하는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희생적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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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마이클 메이어 오페라 <리골레토>
2013년 메트로폴리탄에서 초연된 오페라 <리골레토>는 록뮤지컬 연출가 마이클 메이어에 의해 무대화된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시대적 배경을 16세기 르네상스 시기의 이탈리아 궁전에서 1960년대 라스베가스 카지노로 바꾸어 탐욕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지는 마약, 알콜, 돈, 섹스, 권력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대배경은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으로 라스베가스의 밤을 밝히는 도박장이다. 무대 양 옆으로 두 개의 아파트 건물이 세워져있으며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 불빛으로 고층 아파트임을 암시한다. 왼쪽 건물은 리골레토와 질다가 사는 아파트이고 오른쪽 건물을 만토바 공작이 사는 아파트이다. 무대에는 소품으로 캐딜락 자동차까지 등장한다. 빠르게 변하는 붉은 색 조명과 푸른 색 조명의 화려한 네온사인은 욕망과 좌절이 뒤엉킨 라스베가스의 밤을 표현한다. 리골레토는 붉은 색 상의와 초록색 바지를 입고 등장하여 르네상스 시대 광대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푸른 색 드레스를 입은 질다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여성을 표현한다. 오페라는 질다를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순결한 영혼을 지닌 여성으로 그린다. 이것은 오페라의 마지막 장면에서 바바리코트로 갈아입은 질다의 의상으로 나타난다. 리골레토 역을 맡은 젤리코 루치치는 크고 우렁찬 목소리로 사랑하는 딸을 잃은 아비의 슬픔이라는 극의 중심 주제를 이끌고 간다. 그에 반해 질다 역을 노래한 디아나 담라우는 안락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순수하고 순결한 인물을 표현한다. 특히 담라우는 아리아 <그리운 그 이름>에서 사랑에 빠진 질다의 그리움을 열정적으로 노래한다. <리골레토>에서 질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고도 자신의 순수한 사랑을 지켜내는 순결한 영혼을 지닌 인물로 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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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메이어 오페라 <리골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