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미인심계 美人心计>

기본
정보
연출 오금원
출연 임심여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10년
인물
변용
설명

오금원 연출의 TV드라마 <미인심계>
드라마 <미인심계>에서 운석(원형콘텐츠의 두태후)은 총명함과 지혜로움으로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운석은 궁녀였던 어머니가 궁정의 후궁암투로 죽자 갈 곳 없는 신세가 되어 외삼촌 집에서 갖은 구박을 받는다. 운석은 자신과 같은 처지인 친구 섭신아와 의자매를 맺고 서로에게 의지한다. 운석과 섭신아는 한나라 궁녀로 입궁한다. 운석은 어린 황후를 모시는 궁녀의 소임을 맡는다. 운석은 여태후로부터 대나라 왕 유항을 감시하라는 세작 임무를 부여받고 대나라로 간다. 운석이 유항의 총애를 받게 되면서 자신의 세작 임무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 운석은 유항에게 대나라가 여태후에 맞설 수 있도록 군사력을 기를 것을 간언한다. 운석은 유항의 어머니인 박부인으로부터 온갖 질시와 배척을 받지만 공주와 왕자를 낳으며 궁중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 유항의 정실 왕후가 죽자 운석은 왕후의 자리에 오른다. 운석의 도움으로 유항이 한나라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운석은 황후에 책봉된다. 우연히 섭신아를 만난 운석은 그녀를 궁으로 들어오게 한다. 섭신아는 유항의 후궁으로 간택되고 아들 무를 낳는다. 운석을 황후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섭신아의 간계가 밝혀진다. 섭신아는 황제로부터 사약을 하사받고 죽는다. 운석은 섭신아의 아들 무를 친아들처럼 키운다. 운석은 아들 계를 강성한 황제로 만들기 위해 엄격한 훈육을 실시한다. 계가 경제로 즉위하자 운석은 태후가 된다. 경제가 병이 들자 운석은 무를 황제로 옹립하고자 한다. 장공주가 의붓동생 무를 암살하자 운석은 뜻을 이루지 못한다. 운석은 경제의 아들이자 자신의 손자인 철을 황제로 책봉하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난다.
인물
유형
신분상승형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헌신적 여성, 현모양처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두운석 역의 임심여
2010년 3월 중국 상하이 TV를 통해 첫 방송된 TV드라마 <미인심계>는 한나라 황실을 둘러싼 궁정 여인들의 권력다툼에 초점을 맞춘 역사 드라마다. 드라마는 중국 한나라 문제의 황후 두운석이 궁에 들어가 태후에 오르기까지 겪는 역사적 사실과 소설 <미앙침부>의 픽션에서 그려진 두운석의 성장 스토리를 참조하여 만들어진 퓨전드라마이다. 드라마는 두 개의 큰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이야기는 여태후의 아들이자 한나라 황제인 유영을 둘러싼 궁중암투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여태후에 의해 세작으로 보내지는 궁녀 운석의 이야기이다. 운석의 이야기에서는 세작으로 보내진 운석이 황실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드라마에서는 황제의 사랑을 얻기 위해 펼치는 궁중 여인들의 궁중암투가 극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극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운석의 선량함을 강조하기 위해 드라마는 대비되는 허구적 인물 섭신아를 등장시킨다. 운석의 의자매인 섭신아는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간계를 꾸미는 교활한 여성으로 그려진다. 섭신아로 인해 운석은 많은 위기를 맞게 되고 그로 인해 극적 긴장이 발생한다. 섭신아로 인해 운석은 많은 위기를 겪지만 이를 극복함으로써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는 현명하고 용기 있는 여성으로 부각된다.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두태후는 큰아들 계와 막내아들 무를 낳지만 유약한 큰 아들 계 보다는 막내아들 무를 더 의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드라마에서 무는 섭신아의 아들로 바뀐다. 운석은 섭신아의 아들 무를 자신의 양아들로 받아들여 훌륭하게 키워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들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한다. 이러한 인물변용을 통해 드라마는 운석을 보다 헌신적이고 모성적인 여성으로 그린다. 운석 역은 임심여가 맡아 정숙하고 현명한 아내이자 어진 어머니 두태후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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