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대한천자 >

기본
정보
연출 양본희
출연 진도명, 가정문, 황효명, 진사리, 왕령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03년
인물
변용
설명

양본희 연출의 TV드라마 <대한천자>
드라마에서 두태후는 권력욕이 강하고 처세에 능한 권력지향형 여성으로 변용된다. 아들 경제가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두태후는 자신의 막내아들 양왕이 황위를 잇기를 원한다. 신하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손자 유철이 황위를 이어받자 두태후는 자신의 딸인 관도공주의 외동딸 아교를 무제의 황후로 내세운다. 두태후는 왕조의 건국이념인 효가 국법보다 더 엄중하다고 주장하면서 사사건건 황실 권한을 좌지우지한다. 두태후는 기인 동방삭이를 자신의 책사로 가까이 두고 앞일에 대비하며 권력을 유지하고자 한다. 또한 궁녀 위자부를 동방삭의 제자로 받아들여 훗날을 도모한다. 그러나 동방삭이와 위자부가 무제의 사람이 되어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무력화시키자 두태후는 화병을 얻는다. 이로 인해 두태후는 시력을 잃는다. 유약했던 무제가 점차 강성한 군주로 변모하자 두태후는 황실에서 자신이 설 자리가 없음을 인정한다.
인물
유형
권력지향형 여성, 냉혹한 여성, 주체형 여성, 지도자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두태후 역의 진사리
TV드라마 <대한천자>는 두태후와 그녀의 손자인 한무제의 황실 권력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을 다루는 41부작 무협드라마이다. 한 왕조 3대에 걸쳐 권력과 황실의 중심에 서서 한나라의 정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두태후는 드라마에서 정치적 야망이 큰 여성으로 그려진다. 드라마는 최고 권력의 자리에서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상실하는 두태후의 말년과 점차 정치권력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한무제의 성장을 대비시킨다. 드라마 초반부에는 원 샷과 클로즈 업, 로우 앵글을 사용하여 황제 위에 군림했던 두태후의 최고 권력자로서의 모습을 부각한다. 드라마의 초반부에 두태후는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하고 등장하며 태후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주지만 정치력을 상실하자 급격하게 무력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권력을 상실하면서 두태후는 주로 무채색의 옷을 입고 지팡이에 의지한 노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두태후 역을 맡은 진사리는 자신의 가문을 지키기 위해 손자와 사투를 벌이며 권력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는 냉혹한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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