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배요성 |
| 매체 | 무용(무용극) | |
| 생성년도 | 201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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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극 <바후차라 마타>에서 파르바티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파르바티는 남편인 시바신과 숲에서 사랑을 나눌 때 아무도 그 숲에 들어와 그들을 볼 수 없도록 시바로 하여금 숲에 마법을 걸어 모든 것들이 여성이 되도록 한다. 수듐나 왕이 사슴을 쫓다가 그 숲에 들어서는 순간 여자가 되어버린다. 그는 시바에게 달려가 자신을 다시 남자로 바꿔달라고 애원하지만, 파르바티는 잘못에 대한 최소한의 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시바는 수듐나가 한 달의 반은 여자로, 한 달의 반은 남자로 지낼 수 있게 해 준다. 수듐나는 달이 찰 때는 남자로, 달이 기울 때는 여자로 살게 된다. 시바신이 반대의 성으로 지낼 때를 기억 할 수 없도록 했으므로, 남자인 수듐나는 여자일 때의 기억을, 여자인 수듐나는 남자일 때의 기억을 할 수 없게 된다. <바후차라 마타>의 주인공 그녀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처럼 행동하고 남자처럼 옷을 입으며 보통의 남자들처럼 여자에 관심을 갖는다. 어느 날 그녀는 한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자신이 남자라고 확신하지만 여자는 그녀를 여자로 사랑한다. 두 여자는 혼란스러워하다가 결국 헤어진다. 그녀는 남자가 되고자 마음먹고 성전환수술을 받기로 한다. 성전환수술을 앞두고 갑자기 다른 몸이 된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느낀 그녀는 남자가 되는 것을 포기한다. 그녀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를 다시 찾아간다. 그녀는 여자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녀에게 이제 더 이상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중요치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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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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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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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창작집단 <뛰다>는 2011년부터 인도 팀 아다삭크티와의 공동 작업을 추진하며 2012년부터 작업의 주제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성(性)’으로 정하고 이에 대해 탐구한다. 3년여 기간에 걸친 공동작업 끝에 공연 팀은 <바후차라 마타 Beyond Binary>를 무대에 올린다. <바후차라 마타>는 인도의 젠더 전환자 공동체인 히즈라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남/녀 둘로 나누어지지 않는 성(性)에 관한 가능성을 바후차라마타 신화에서 찾는다. 성소수자들인 히즈라들에게 사랑은 남녀의 구분을 뛰어 넘는 것이다. 성이 전환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무용극 <바후차라 마타>는 성전환자들인 히즈라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배우의 몸으로 표현한다. 그들의 목소리는 흐느낌이 되고 외침이 되고 춤이 된다. 남자에서 여자로, 여자에서 남자로 전환되는 과정은 상징화된 의상을 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관객들은 옷이 사회적인 성적 억압의 상징이 되고 성의 선입견이 되고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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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후차라 마타> 원형 콘텐츠 보기 | ||